미분양분인가봐요.. 6개월간 대출 이자 내준다고 사라네요..
평당 1500이라 합니다.
지금이 집값 바닥이고 앞으로 대선이 있어 분양가 상한제 규제도 풀 가능성이 있으니
지금 딱 사기 좋을 시기라고 와 보라고 전화가 오네요..
한 3월 부터 일주일에 한번씩은 전화가 계속오는데
글쎄 저도 이제 집을 사 정착해서 살고 싶긴한데 대출을 너무 많이 받아야 할 것 같아서 수중엔 2억밖에
망설이는 말만 하니 전화를 계속하시네요 와서 자기를 꼭 찾아 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