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딸아이가....

묘적 조회수 : 1,466
작성일 : 2012-05-17 13:52:34

딸애가 사귀던 남친이랑 헤어졌어요.

일 년 남짓한데.

이유가 축구에 미쳐서라나......

 

친구랑 두쌍이 만나 놀기로 했는데

축구부회의라 약속을 깼다나요.

배려가 없는 만큼 사랑하지 않았단 말이겠지만,

 

남친이 엄청 잘하던 모습이며

능력과 친구들에게 평판이 좋던데

가난하단 핑계를 대기도 하네요.

 

가난한 거야 아무 것도 아니다.

중요한건 사람이다 얘기를 했건만

대학 4학년 밖에 안된  딸이

매정하단 생각도 들고

하긴, 니 인생이지 싶기도 하지만

 

헤어지고 일주일 정도 제 가슴이 오히려 아픕디다.

IP : 1.240.xxx.19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_-
    '12.5.17 1:59 PM (211.244.xxx.167)

    왜요?
    잘하고 있구만요..
    그리고 가난이 왜 아무것도 아닌가요..
    더 인생을 많이 산 원글님이 오히려 따님보다 마음이 무르네요..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718 개공포증 극복할수없을까요 심각 1 개란 2012/05/27 1,371
115717 영화 화차 봤는데 궁금한점이 있어요 13 사채업자 2012/05/27 4,363
115716 밀탑 팥빙수나 먹으러 갈까 하는데 많이 기다려야 할까요? 4 오늘같은 날.. 2012/05/27 2,371
115715 새우젓들어가는 제육볶음 레시피 좀 알려주세요 3 부탁드려요 2012/05/27 1,868
115714 노래방 가서 레브레터(주현미)를 세번이나 불렀어요 어제 2012/05/27 1,347
115713 '나뚜치'가구 어떤가요?? 8 딸기맘 2012/05/27 4,871
115712 원글 펑했어요. 7 하하 2012/05/27 1,751
115711 딸들이 부모님 더 극진히 챙긴다? 지나치게 성급한 일반화네요.... 15 솔직한찌질이.. 2012/05/27 4,279
115710 강아지 변 무르게 나오는 사료 좀 5 ㅇ_ㅇ;; 2012/05/27 1,626
115709 첫눈에 내사람으로 만들고싶다고 생각한 사람을 본적이 있으신가요?.. 6 ... 2012/05/27 3,941
115708 집없는것도 서러운데, 집주인이 변기를 고치래요 7 ㅎㅂ 2012/05/27 3,790
115707 제주 흑돈가 3 삼겹살 2012/05/27 2,729
115706 폐렴증상 인지 궁금합니다. 1 .. 2012/05/27 1,647
115705 가해자편에 서는 사람 3 비온 2012/05/27 2,048
115704 셋이서 먹을 불고기 양은 얼마나... 9 ㅡㅡ 2012/05/27 1,672
115703 시어머니는 시어머니네요. 36 .. 2012/05/27 12,879
115702 60대 어머니 피부과 시술 고민 4 asuwis.. 2012/05/27 2,354
115701 슬펐던 성장영화, 온주완 주연의 피터팬의 공식 1 ... 2012/05/27 1,841
115700 맏이인데 애교작렬이고 낙천주의자이신 분 있나요 ? 1 ... 2012/05/27 1,945
115699 해외 택배 냄비 세트 넘 무거울까요? 독일에서 택배 보내보신 분.. ---- 2012/05/27 2,530
115698 어린이용 유리컵 추천해주세요 2 사야지 2012/05/27 1,293
115697 송승헌도 많이 늙었다고 생각하는건 저뿐인가요? 22 ㅇㅇ 2012/05/27 5,229
115696 이희명작가의 개인사를 듣고 옥세자 마지막회 재방을 보고 있어요.. 5 ... 2012/05/27 4,071
115695 초등 아이들과 삼청동 가는데요 5 지금 2012/05/27 2,204
115694 홍상수 영화 속 영어 대사에 대한 생각 4 하하하 2012/05/27 2,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