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EBS 달라졌어요..방금 끝난 이번주거 보면서 안 변하는 사람도 있단 생각들어요

조회수 : 3,018
작성일 : 2012-05-15 20:40:36

이 프로 나름 재미있어 쭉 보거든요...

달라졌어요...부부, 부모와 자녀, 회사동료, 선생님 등등 요일마다 다른 주제로 나오는데요..

역시 부부문제가 제일 재미있고 와닿기도 해서 보는데요..

오늘 프로는 정말 씁쓸하네요..

전엔 그래도 보면 남편과 아내 다 양쪽이 문제가 있거든요,.대부분은 좀 아내편이 문제가 많은편이 더 많긴해도 남편도 문제가 있다보니 솔루션 끝나면 아 잘됬다...잘 되겠구나.,.,.그런 생각이 드는데..

오늘편은 정말 정말 일방적으로 부인이 이상하고 남편은 상대적으로 너무 착하고 순하고 문제가 없는거에요..

세상에 저런 천사같이 착하고 능력있고 마음 넓고 괜찮은 남편을....

밑에 글들 보면 알겠지만 대체 저 여자는 뭘 믿고 저렇게 잉여인간으로 남편 등골을 빼먹으면서 사는거죠?

저 여자는 정말 이 프로끝나면 다시 원래데로 돌아가서 다시 집안일도 안하고 실컷 먹고싶은데로 먹고 운동도 안하고 아이들도 방치하며 살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는거에요..

남편이 뭐라하면 다시 친정엄마 얘기나 끄내면서 동정심 불러서 온갖 집안일 남편에게 다 떠넘기고요..

내참....이 프로보고 이렇게 찝찝한 경운 첨이네요.

IP : 124.55.xxx.13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2.5.15 8:43 PM (203.226.xxx.104)

    제가 그 남편의 어머니라면 얼른 이혼시킬거 같아요. 밤 10시에는 아이 밥먹이면 안돼나요? 밥먹인다고 숟가락 내던지고. 완전 싸이코맞더군요

  • 2. 무슨일
    '12.5.15 8:44 PM (211.234.xxx.129)

    일하는데 남자 능력있어요?
    얼굴 착해보인다요 진짜

  • 3.
    '12.5.15 8:50 PM (124.55.xxx.133)

    네..선생님이나 학원선생님인거 같아요...
    정말 저런 남편은 세상에 없을거 같은데...전 정말 저 여자분 변했으면 좋겠어요,..남편이 조금이라고 행복해지면 좋을텐데...윗분 얘기처럼 방송 1~2주로 변하긴 어려울거 같아 정말 정말 걱정되어요...
    차라리 이혼이 답일거 같은데...밑에 글에 어떤분이 얘기한거처럼 저렇게 책임감강하고 착한 남자는 아이들때문에라도 절대 이혼안하고 평생 등골 뺴먹히면서 살거란 ...

  • 4. 라라라
    '12.5.15 9:08 PM (61.33.xxx.41)

    보면서 어찌나 기가막히던지요~ 그런 착한남편을 들들볶으면서 잘못을 떠넘기고,징징거리고 애들같더군요

  • 5. 진상중에 진상
    '12.5.15 10:18 PM (175.193.xxx.153)

    세상 참 불공평 합니다...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여자 참 가관이더군요
    무조건 자기식대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여자 였어요
    돼지같은 욕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대부분 그 프로 보면서 여자남자 다 이해가 가고 그랬는데
    이 경우는 여자를 이해하려고 해도 도무지 상식 밖이더라구요
    차라리 내가 이상한건지 의심이 들 정도 였어요
    남편분 정말 이성적이고 착하고...존경스럽더라구요
    그여자 참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봅니다
    그런 좋은남자를 남편으로 만나다니 지 복인줄 모르고
    정말 그 여자분 반성해야 해요

  • 6. ...
    '12.5.16 9:57 PM (112.214.xxx.125)

    여자 또 방송보고 혼자 우울해 하면서 짜증 폭발해대면서 침대에 드러누워 질질짜고 있을듯...

    또 모든걸 남편 탓으로 돌리면서 말이죠 ㅎㅎ 백프로

    솔직히 방송 내보낼려고 부인이 변한것 처럼 억지로 짜낸거 같았어요.

    부인이 변한거라고 보여주는게 청소하는거?? 그나마도 물건들 그냥 안보이게 대충 치우는..

    산더미 같은 빨래 꺼내서 개는거???

    그 빨래도 그만큼 쌓이게 된게 남편이 개줄려고 하면

    또 싸이코처럼 이상한 논리 펼치면서 (애기 밥 못먹이게 할때 처럼) 남편이 못개개 (나를 못믿는 거냐는둥 나를 인정안해준다는둥 개드립 했을듯 난 인정도 못받고 사랑도 못받고 무능력 하다는 둥) 해서 저렇게 많이 쌓였을 거에요.

    남편 집안일 하는거 봐요. 절대로 저렇게 쌓일때 까지 두지 않았을거 같은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793 재수생이 부모님께 폭언과 폭행때문에 고민글 수험생맘 23:46:37 260
1802792 고현정 사진인데  5 ㅁ.ㅁ 23:44:02 671
1802791 봉지멍게로 무침을 만들었는데 너무 짜고 써요 ... 23:41:17 98
1802790 검찰 이야기 할 시간이 없었다는데 14 .. 23:40:38 241
1802789 애 고딩되니까 주말에 집콕하며 밥만 하게 되요 6 .. 23:38:12 308
1802788 우리는 김어준하고 추억이 너무 많아 6 ... 23:38:06 217
1802787 주방기구 1 ........ 23:36:52 95
1802786 성당에서 말 안 듣는 아이 1 bb 23:35:50 169
1802785 이재명대통령은 보시오! 14 제발 23:34:06 439
1802784 김어준 최고의 대항마는 5 유튜버 23:32:16 357
1802783 민주당것들 노무현전대통령 이름 올리지마라 7 ... 23:26:40 241
1802782 대통령 시장 방문 영상 말이에요 18 ㅇㅇ 23:20:56 729
1802781 EBS에서 영화 관상 하네요 ㅎ 1 ㆍㆍ 23:16:45 380
1802780 유시민작가 다음주에 메불쇼에 나온다니까 10 ... 23:16:05 776
1802779 카이스트 학부생이 10억기부 2 키키 23:12:00 1,448
1802778 문프 평산책방 이번호 재밌어요! 4 ㅇㅇ 22:51:57 484
1802777 "국민 재산 7% 날아갔다" 소환 된 '李 환.. 8 .... 22:50:01 1,944
1802776 검찰개혁 법사위 안으로 빨리 통과 시켜라.. 19 딴짓하지말고.. 22:49:49 407
1802775 진통제도 인듣는 척추 협착증은 어찌해야 하나요 12 조언구함 22:46:32 905
1802774 5살 된 아들인데, 매일 참을 인자 새기는거 정상이죠??? 15 ... 22:45:38 1,238
1802773 저도 주식 질문: 어떤걸 매도할지 7 .. 22:38:31 1,230
1802772 칭찬받은 홈메이드 햄버거 11 간단선생 22:36:38 1,001
1802771 사춘기 아이 이성친구 교제 어떻게 하시나요? 4 ... 22:36:13 347
1802770 국민들의 트라우마를 이용한 정치행위 4 00 22:33:18 329
1802769 요새 향 강한제품 유행인데 2 ........ 22:32:47 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