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교정을 마친 상태이고 큰 아이는 교정 중입니다.
작은 아이도 교정을 해 줘야 하는데..
지금 다니는 교정치과 원장이 너무 불친절해서 작은 아이는 다른 곳에서 교정 받게 하고 싶어요.
(원장이 정말 조울증 환자 수준으로 기복이 넘 심해서.. 병원에 갔다오면 기분이 넘 안 좋습니다..ㅠㅠ
환자의 말은 하나도 안들어 주고 자기 맘대로 하는 스타일에 경력만 내세워 궁금한 것 물어보면 면박이나
주고.. 큰 아이 교정만 끝나면 다시 보고 싶지 않을 정도 입니다. 정말 제 돈 내고 이런 스트레스까지
받아야 하는지.. 누가 보면 공짜로 교정해 주는 줄 알거에요.. 게다가 제가 마친 교정도 맘에 안들어요.)
서울 쪽 병원이면 좋겠구요. 원장님이 친절하시면 넘 좋겠어요.
추천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