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에 조립 구입.
중간에 업그레이드(20만원~30만원쯤. 기억이 가물가물) - 그 사이 2번 정도 수리.
2011년 3월 하드디스크 교체(8만원)
몇 개월 후 다시 고장 -> 하드디스크 AS (포맷 2만원 ,하드디스크 AS기간 2년이라 무료)
2012년 5월초 전 다시 고장 -> 하드디스크 AS (포맷 2만원)
이틀 후 다시 고장(블루스크린 "디스크 에러...") -> 수리점 맡김
이틀 후 컴퓨터 켜지지 않아 다시 수리점 -> 어제 찾아옴
수리점 아저씨 말씀 -> 사용하는게 이상한 것 같다. 다시 고장나면 직접 하드를 택배로 본사에 보내라 등등
힘드셨나봐요.
물론 저도 정신적으로 피폐해졌어요.
수리점이 집 근처라 본체 들고 갔다주고 가져오고.....
집에서 사용 용도는 인터넷, 인터넷 뱅킹, 네이버에서 프로야구 보기(집에 유선을 안 달아),
게임(마구마구의 농구, 축구 게임 정도 - 주말 오전, 평일은 안함).
조만간 또 말썽을 부릴 것 같은데 어찌해야 하나요?
의견도 분분해 조립을 사라, 컴퓨터 지식이 없을 때는 삼성을 사라...
조언이 절실합니다.
어떤 얘기라도 좀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