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네요.
아마 설탕이 적었나봅니다.
매실이 향긋하지가 않아요.
그렇다고 못먹을 수준은 아니고요.
어찌해야할지 고민되네요.
아마도 설탕이 적은 부분은 일부가 좀 썩은거 같고, 다른 정상적으로 익은 부분도 있는거같은데
그게 섞여있는거 같네요.
애매합니다.
유기농 설탕과 유기농매실로 돈들여 정성들여 담근건데,
향이 향긋하지 않으면 버려야할까요.
벌써 3,4년 된 것도 있고 작년에 담은것도 있어요.
매실양도 5키로씩 세통이나 있는데 아깝네요.
아깝네요.
아마 설탕이 적었나봅니다.
매실이 향긋하지가 않아요.
그렇다고 못먹을 수준은 아니고요.
어찌해야할지 고민되네요.
아마도 설탕이 적은 부분은 일부가 좀 썩은거 같고, 다른 정상적으로 익은 부분도 있는거같은데
그게 섞여있는거 같네요.
애매합니다.
유기농 설탕과 유기농매실로 돈들여 정성들여 담근건데,
향이 향긋하지 않으면 버려야할까요.
벌써 3,4년 된 것도 있고 작년에 담은것도 있어요.
매실양도 5키로씩 세통이나 있는데 아깝네요.
향긋하지 않으면 시큼한가요?
약간 술맛나는?
그래도 얼음에 매실액과 물 넣어서 시원하게 드세요
약간 시큼한것도 같고 향도 술처럼 콕쏘는 향도 있어요.
이게 술향인지 화학주향인지 애매하네요.
에고
걍 달아도 설탕을 듬뿍 넣을걸 그랬어요.
딴에는 안달게 하니라고 신경쓴다는게 결과가 삼천포로 빠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