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안찌는 사람의 장보기

.. 조회수 : 13,650
작성일 : 2012-04-28 17:50:17

어떤분 왜 살이 안찌는가 했더니

 

방울토마토    만원

딸기          6500원

감자          8000원

돼지고기   6000원

우유2리터

달걀

무우

애호박

풋고추

당근

양파

 

장을 봐와도 과일과 우유외는 먹을게 없답니다.

빵이나 과자 일절 없어요.

아무리 장을 봐도 고르다보면 늘 과일하고 채소위주고 고기, 우유 달걀만 있어요.

근데도 과일값이 비싸니 돈이 안드는건 아니라네요.

과일살 저돈으로 과자를 16000 원치를 사면 살이 푹푹 찌겠죠.

그러고보면 마르고 뚱뚱한것도 다 자기 식성탓이네요.

 

 

 

IP : 121.165.xxx.52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으악
    '12.4.28 5:59 PM (220.116.xxx.187)

    돼지 고기 6천원에 깜놀 .
    근데, 제 주변에 채식 주의자 인데도,
    체지방률이 30% 넘아가는 사람 있어여.
    하루 3끼 고기 먹어도, 날씬한 사람 있구요.
    원글님 논리에는 동의 못 하겠습니다.

  • 2. 대체로는
    '12.4.28 6:01 PM (118.38.xxx.44)

    맞아요.

    제가 장바구니와 비슷하네요.
    할머니때부터 (제가 기억하는 수준이라) 거의 채식인데요.
    어릴때부터 익숙해져서 거의 그래요. 아이들이야 고기 먹이지만.

    가끔 마트에서 장보면 카트가 우리카트만 좀 특이해 보이더군요.
    가공식품 과자 라면 탄산음료 하나도 없거든요.

    그 덕분인지 살찐 사람이 없어요.
    다들 안먹거나 식성 까다롭거나 그런건 없어요.
    체질인가 했는데........ 결국 그 체질이 식성에서 기인한 것일 수 있겠네요.

  • 3. ..
    '12.4.28 6:08 PM (120.142.xxx.222)

    근데, 저는 피자니 이런거 이틀에 한번꼴로 사놓고 먹기도하고, 분식이며
    이런것도 좋아하는데요, 밥대신 먹는다면 살찌는건 모르겠더라구요,
    양이 중요한거 같아요. 얼마나 먹느냐

  • 4. 맞음
    '12.4.28 6:09 PM (119.149.xxx.37) - 삭제된댓글

    대체로 맞아요. 정말....
    친정동생들이 거의 빵과자 안사는데 다 날씬.
    저만 빼고요...전 필수인데요.
    또 빵과자 좋아하니 분식류도 엄청 좋아하고..
    맞는것 같아요

  • 5. 된다!!
    '12.4.28 7:07 PM (1.231.xxx.45)

    그렇지도 않아요.

    저도 장볼때 양파 과일 채소 위주로 보고요.. 반찬은 집에서 다 만들어 먹어요.
    고기는 한달에 한번 사먹을까 말까 하고 인스턴트도 안사먹네요( 가끔 오뎅정도.).

    그리고 음료수 일체 안사구요 빵도 안사구요.. 과자 라면 안사요
    근데 저. 결혼하고 7킬로 쪘어요.

    일단 먹을게 없고 제가 채소 나물류 좋아하는 편인데 밥도 좋아해서 살이 찌더라구요
    동동 거리면서 잘 움직이는 스탈이고요 빵과자 인스턴트는 안먹고 생선도 잘안먹거든요
    거의 누가 보면 채식 위주고, 김치류도 거의 안먹어요. 음식도 심심한것 위주로 간도 그렇게 하구요
    근데도 살이쪄요
    그렇다고 막 뚱뚱하지는 않지만요...채소 먹고 인스턴트 빵과자 안먹는다고 안 찌는것도 아니고 안 움직인다고 찌는것도 아니고. 다 살찌는거 개인사정 있는거 아니겠어요?ㅎ
    참고로 저희집은 배달음식도 안시켜먹어요.
    전 피자 치킨 기름진것 단것 너무 싫어해서요..
    외식도 거의 안하는 편

  • 6. ...
    '12.4.28 7:15 PM (180.64.xxx.147)

    저 뚱뚱한 여자입니다.
    제 장바구니에는 과자, 빵, 캔, 인스턴트 이런 거 전혀 없습니다.
    저 완전 초부지런한 여자입니다.
    6시에 아침 시작해서 9시면 모든 집안 일 끝납니다.
    밖에 나가서 돌아다녀요.
    대중 교통 이용하구요.
    3시쯤 귀가 해서 직접 간식 만들어주고 아이 학원 데려다 주고 강아지 산책시키고
    저녁 하고 집안 일 마무리 하고 밥은 6시에 먹고 그 이후에 간식 안 먹습니다.
    책보고, 82하다 식구들 치닥거리 좀 한 후 12시쯤에 잡니다.
    대체 제가 왜 살찌는 지 저랑 3일만 같이 다녀보면 다들 의아해합니다.ㅅ
    심지어 믹스커피도 안먹습니다.

  • 7. 안믿어
    '12.4.28 7:26 PM (59.2.xxx.21)

    적게 먹어도 살이 찌면 병이 있다는 거에요
    병원에 가봐야 해요

  • 8. 안타깝지만 체질이중요
    '12.4.28 7:27 PM (211.234.xxx.77)

    치킨피자라면은 필수요
    밥외 간식은 빵
    믹스커피야 기본이죠
    저녁이후 무섭게 먹죠
    그래도 날씬해요

  • 9. ,,,,,
    '12.4.28 7:53 PM (125.187.xxx.67)

    지방이나 당분 때문에도 살찌지만 탄수화물도 살 쪄요.
    저희집도 과자라곤 안사는 집인데 (적으신 그 집과 비슷해요) 제가 하루종일 앉아서 일하는 직업이라서인지(+탄수화물 섭취가 많고) 저는 꽤나 통통합니다. 다행히 아이들은 운동량이 있어서 날씬하지만요.
    탄수화물 많이 먹고 운동량 적으면 과일과 밥 야채만 먹어도 살 안빠져요...

  • 10. 스님들
    '12.4.28 7:53 PM (183.98.xxx.14)

    스님들도 나이들면 다 살찌고 일반 남녀체형하고 똑 같더라구요. 탄수화물이 역시 주범일까요? ㅜㅜ

  • 11. ...
    '12.4.28 8:03 PM (117.53.xxx.85)

    그럼 유기농 방목 농장의 튼튼하고 살찐 소들은 전부..
    삼겹살, 버터, 치즈, 소주, 후라이드 치킨 많이 먹어서 살찐거랍니까 ㅡ.ㅡ;;;;;;;;

  • 12. ..
    '12.4.28 8:35 PM (121.181.xxx.203)

    그게 적게먹어도 나이들면 나잇살이 정말 무시못하더라구요...
    나이들면 신진대사도 활발하지않고.
    가정주부분들 특히 스트레스받을일 거의없으시고
    (심적스트레스란게 정말 무시못해요......맘고생다이어트..)
    집에계시니 활동량이적으면 아무리 채식하고 먹는건 적어도
    살이찔확률이 많더군요.
    저만 해도 요즘 맘이 편하고 집에서 생활하는시간이 많으니..
    정말 고열량 두서번 먹었더니(튀김 너댓개) 바로 뱃살로 직행..정말 놀랐습니다..

  • 13. ...
    '12.4.28 9:54 PM (110.70.xxx.122)

    틀리지는 않은듯 합니다.
    저도 과자. 음료 .아이스크림.믹스커피는 거의 안삽니다.
    라면도...

  • 14. 저랑비슷
    '12.4.28 11:41 PM (175.223.xxx.46)

    과자 빵 고기 안 담습니다... 30대 되니 체질도 변해서 살안찌려고 바득바득 노력해야 겨우 유지하더군요 저는 이렇게 장보는거 거의 일년넘게해서 겨누 오키로 뺐어요 165에 54겨우 유지하는데 빵 과자 다시 담기 시작하면 석달안에 60키로로 돌아갈듯요... 먹고싶은거 다 먹고 살고싶어요 먹는 낙이 없어요 ㅠㅠ

  • 15. 저요..
    '12.4.29 12:13 AM (222.101.xxx.207)

    빵이 주식.과자 아이스크림 간식.라면 맥주 야식..
    그리고 밥은 세끼 꼬박꼬박 고기에 회 생선 온갓 잡식성!!
    그래도 키162 무게 52킬로 병원가서 종합 검사하면 이상무~
    나이 40십대 후반.
    울 동생 완전 채식 주의자에다 운동도 열심히 합니다.
    헐~ 저만 보면 때려주 싶답니다.
    왜 언니는 그리 먹어도 맨날 비루먹은 강아지 모양 살이 안찌고 자기는 이리 조심하는데
    살이 찌는냐고..
    전 아빠 체질 . 동생은. 엄마 체질을 닯았다네요..
    유전도 무시 못하는것 갇아요..

  • 16.
    '12.4.29 12:19 AM (218.51.xxx.189)

    제가 그렇게 먹는데요...
    대신 밥을 잘 먹어요. 그래서 뚱뚱합니다.
    과자안먹어도 밥 같은 탄수화물 많이 먹으면 살쪄요.
    과일도 마찬가지...
    님이 말씀하신 식단+소식이 살이 안찌는 거 같아요

  • 17. 뭐든지
    '12.4.29 12:32 AM (222.233.xxx.217) - 삭제된댓글

    많이 먹음 쪄요.
    과자는 조금 더 쉽게 찐다. 그정도

  • 18. ..
    '12.4.29 12:38 AM (106.103.xxx.100)

    제가 장을 보면 계산하는 분이 그러세요 "날씬하신 이유가 있네요~^^ " 그리고 가끔이나마 군것질하고 싶을 때가 있음 제가 만들어 먹어요 통밀가루 비정제설탕 등등으로

  • 19. ....
    '12.4.29 1:50 AM (122.34.xxx.15)

    맞아요. 장보면 티나요. 마른 사람들은 인스탄트, 과자, 가공식품 관심없어요. 전 고기같은거 안좋아하고 한번에 음식도 많이 먹는 편이 아니라 티는 안나지만,,, 장만보면 탄로 납니다..ㅋㅋㅋㅋ 제가 왜 살찌고 있는지.....아휴...ㅠ

  • 20.
    '12.4.29 1:52 AM (74.66.xxx.118)

    저 키가 160대고요 몸무게는 계속 45 유지에요. 어릴때 집에 과자, 간식이라는 개념 모르고 살았어요. 그래서 친구네 집 찬장에 과자 쟁여져있는거 보고 진짜 놀랍고 멘붕이었어요. 우리 집은 과자 사먹을 돈이 없나 하면서 좌절;; 부모님 입이 짧으니 식구들 입이 다 짧고, 고기도 한달에 한두번 먹을까 말까. 제일 좋아하는게 된장국에 밥. 저는 심지어 짠거 매운거도 잘 못먹어요. 워낙 들어가는 절대적인 양이 적어서 그런지 체력은 확실히 달리는데 살면서 몸무게때문에 고민해본적은 없는것 같아요.

  • 21. ..
    '12.4.29 4:58 AM (98.247.xxx.219)

    빵은 살 안쪄요. 라고 주장하고 싶은.
    전 빵식 주의자에다 피자 없으면 못살아요.
    쿠키도 좋아하고.
    평생 말랐네요.

  • 22. 체질탓이커요
    '12.4.29 5:03 AM (123.100.xxx.176)

    근데 진짜 체질이에요 그런거는

    저 과자 하루에 5봉지는 기본으로 먹고요 빵 아이스크림 초콜렛 단거 엄청 좋아합니다. 하루에 과자 간식값만 해서 만원이만원은 기본으로 나가요. 일어나자마자 과자 입에 넣어야 잠깰 정도고요. 거의 이런것들은 밥먹을 때 빼고 계속 입에 물고 있어요. 제 딸보다도 간식 더먹습니다............;;;;;;;;
    근데 살 별로 안쪄요;;다른사람들보다는... 45-6키로정도나가요

    예전에는 그래도 조금씩 찌긴 했는데, 어느 순간 체질이 바뀌더니 이젠 웬만해선 안찌네요 쪄도 며칠 바빠서 잘 못챙겨 먹으면 그대로 또 빠지고

    체질탓도 있긴 한데 그래도 보면 살찌는 사람들 보통 짠거 많이 먹고 음식을 빨리 먹어요. 신랑이 운동해서 등치가 큰편인데 보면 저랑 좀 식성이 달라요. 짠거 좋아하고 먹기는 엄청 빨리 먹어요 (제기준에서..ㅋㅋㅋ)

    전 단거는 엄청 먹긴 한데 짠거는 싫어해서;;.그리고 간식 빼고 밥 먹을 때는 좀 많이 천천히 먹는 편이여서 집 외에 다른사람들이랑 같이 먹을때는 어쩔 수 없이 급하게 먹는데도 늦는 편이에요.

  • 23. --
    '12.4.29 5:18 AM (94.218.xxx.192)

    일단 뭐든 많이 먹으면 살찌는 거 같아요. 통통족, 퉁퉁족치고 입짧은 사람 못봤네요.

  • 24. 입짧은
    '12.4.29 7:07 AM (115.137.xxx.25)

    통통족.. 저 여기 있는데요.
    제 시어른들이 그러세요
    그렇게 먹는데 왜 살이 찌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댁은 고기 위주로 엄청 드시는데 살안찌는 유전자.
    그러니 저를 이해못하실듯.
    제 장바구니에도 과자, 청량음료, 조미료, 인스턴트 안들어갑니다.
    그래도 전 뚱뚱해요.
    이렇게라도 해야 고도비만 안가고 그냥 비만 언저리에 있을 수 있어요.
    이제 과체중의 경계를 넘어가보려고 운동 시작했습니다.
    아.. 밥도 원래 늦게 먹어요.
    뭐.. 딴거 걸고 넘어지실까봐. ㅋㅋ

  • 25. 체질이
    '12.4.29 1:50 PM (58.123.xxx.228)

    참 중요하긴 한듯 해요.성격도 그렇고요...전 비교적 정직한 몸인 것 같아요..많이 먹으면 바로 찌고요...좀 줄이면 바로 빠져요.식물성만 먹고 과자,간식 일절 안먹습니다.자연식 위주로 먹어요...가능하면 첨가물 들어간 거 안먹으려고 노력하고요.그래도 좀 많이 먹었다 싶으면 살이 찌더군요.채소 위주로 먹으면 좀 많다 싶게 먹어도 덜 쪄요..밥양을 늘리면 확실히 찝니다.저의 경우예요.어렸을 때는 밥을 고봉으로 먹고 정말 맘껏 먹었는데도 삐쩍 마른 체형이었어요.근데 지금은 나이가 들어선지 밥양이 좀 늘면 바로 살이 찌더군요.특히 배가 나와요.팔다리는 가늘고 평생 팔다리에 살쪄본 적은 없네요.제가 살이 찌는구나 느끼는 건 배를 보면 알아요....

  • 26. 아니에요ㅠㅠ
    '12.4.29 3:45 PM (121.175.xxx.155)

    전 과자, 빵 안좋아하고 고기도 많이 안먹어요. 맛없어서... 외식, 배달음식도 별로 안좋아해요.
    밥 좋아하고 과일 좋아하는데 많이 먹으니 뚱뚱해요ㅠㅠ

  • 27. 잘될꺼야
    '12.4.29 4:21 PM (14.47.xxx.46)

    살 안찌는 사람들 보면 확실히 적게 먹고 과자나 빵이런 걸 즐기지 않는 것 같아요.
    살 없는 그 사람들 현재 모습을 보면서 부럽다할게 아니라 식습관을 그렇게 고쳐야하는데
    쉽지가 않아요.
    정말 저랑은 먹는게 너무 다르더라구요

  • 28. 시크릿
    '12.4.29 4:34 PM (218.51.xxx.197)

    군것질에 취미없어야되는데
    군것질좋아하면서 날씬한친구보니까
    대신 밥을잘안먹더라구요
    군것질도하고 밥도 마니먹고 음주도좋아하고야식도하느ㅗ

  • 29. 시크릿
    '12.4.29 4:35 PM (218.51.xxx.197)

    하는데 날씬하다는건 말도안돼요
    내장비만이라도 있을걸요

  • 30. 근데
    '12.4.29 5:03 PM (58.123.xxx.228)

    전에 먹기 대회 우승한 분..핫도그를 한번에 엄청난 양(40개정도 )을 먹고 집에서도 밥먹는 양이 장난 아니던데 몸매는 완전 날씬녀더라고요.(오히려 마른 몸매였어요)신기했어요.제가 그렇게 먹었다면(먹을 수도 없지만)아마도 완전 움직이지도 못하는 거구가 되어 있을 거예요.체질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31. 저는 과자는
    '12.4.29 5:21 PM (221.140.xxx.76)

    일체 안먹고
    빵은 잘 먹는데 말랐어요.
    과자는 끊었는데 빵은 잘 안되네요.
    가끔 과자 먹어보면 어떻게 이런 걸 먹었을까 싶을 정도로 몸에 해롭다는 게 느껴져요.
    저도 과일은 엄청 먹어요
    식단 대체로 맞는 것같구요
    돼지고기는 모르겠네요

  • 32.
    '12.4.29 5:41 PM (115.143.xxx.210)

    저희 남편은 고기 대마왕이고 튀긴 거,과자 엄청 좋아합니다.
    그런데 엄청 말랐습니다.
    '양'이 작아요.
    적게 먹으면 살 안 찌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543 치즈케익하면 떠오르는 맛? 느낌? 12 치즈케익 2012/04/28 2,306
101542 체벌교사는 열정있는 교사에요 31 솔직히 2012/04/28 2,898
101541 낭패에요. 호주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잘 아시는분 5 궁금 2012/04/28 1,647
101540 더킹) 봉봉이가 공주를 자동차 사고로 위장 하려 햤는데 1 이해 안 .. 2012/04/28 1,604
101539 저 밑에 교사분 글을 읽고 드는 생각이.. 14 ... 2012/04/28 2,157
101538 김구 주석 암살범 안두희를 척살한 박기서 선생 3 사월의눈동자.. 2012/04/28 1,555
101537 집에서 할 수있는 근력 운동있을까요? 3 무근육 2012/04/28 2,300
101536 지금 챔프채널(만화)에서 이웃집 토토로 해요. 2 조아조아 2012/04/28 1,010
101535 박원순, 트위터 '맨홀' 제보 속전속결 처리 '화제' 3 시장님 시장.. 2012/04/28 2,625
101534 강동구 인신매매 납치 괴담 SNS 퍼져 괴담 2012/04/28 2,443
101533 전기세 얼마나 많이 나오세요 6 2012/04/28 2,559
101532 30대 중반 여자분들..다 자가용 있으세요? 16 -_- 2012/04/28 5,500
101531 나이드니 제주도에 가서 살고 싶네요. 15 .. 2012/04/28 4,443
101530 구운 소고기로 국 끓일수 있을까요? 7 ... 2012/04/28 1,976
101529 장터 청국장 추천해주세요 4 청국장 2012/04/28 1,057
101528 냥이의 임신 8 냥아??? 2012/04/28 1,253
101527 총수 인터뷰.. 2 .. 2012/04/28 1,700
101526 살안찌는 사람의 장보기 31 .. 2012/04/28 13,650
101525 지파일 이용하시는분... 엘롤 2012/04/28 1,295
101524 피아노 잘 아시는분 질문 드려요 7 제노비아 2012/04/28 1,473
101523 알바비를 안주네요ㅠㅠ그리고 40대 아줌마의 알바경험.. 3 참고 있는 .. 2012/04/28 3,493
101522 커널TV 정치야 놀자 - 박지원,이해찬,감정적 곡해 [경향] 사.. 사월의눈동자.. 2012/04/28 629
101521 경기도나 강원도의 좋은 펜션 좀 소개해주세요 4 ㅇㅇ 2012/04/28 1,267
101520 엄마가 작년에 가벼운 뇌졸중이 온후 말을 거의 안하세요 8 엄마 2012/04/28 3,003
101519 삼십대 중반 로스쿨 진학 어떨까요 11 궁금 2012/04/28 7,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