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고소왕에서 뻥터졌는데 안그러셨는지 ㅋㅋㅋ
강씨가 생각나서요 ㅋ
형광등 백개 켠듯한 아우라는 이제
고유 형용사가 된듯한 ㅋㅋㅋㅋㅋ
어제 고소왕에서 뻥터졌는데 안그러셨는지 ㅋㅋㅋ
강씨가 생각나서요 ㅋ
형광등 백개 켠듯한 아우라는 이제
고유 형용사가 된듯한 ㅋㅋㅋㅋㅋ
저도 강용석 생각이 나서 터졌습니다ㅋㅋㅋㅋ
근데 그 기획안 재밌을거 같은데 정말 드라마화 되었으면 좋겠어요ㅋㅋㅋ
강전의원님..
저 마포구 사는데 밖에 나갈때마다 이번 선거 포스터가 보였어요.
"남들이 침묵할때 할말은 했습니다"
볼때마다 웃음이...ㅎㅎㅎ
끝까지 웃음을 주시는구나 생각했어요.
다 재밌었어요.
귀남이 조카가 환갑을 육갑이라고 말하는거,
드라마 속 막장 드라마 작가의 새 대본의 제목은 고소왕,
홍은희를 설득하느라 김남주가 제안한 새 제목은 고소의 여왕(넝쿨당 작가의 전작이 내조의 여왕, 역전의 여왕임),
형광등 100개를 켜놓은듯한 아우라,
전부 깨알같던데요 ㅋㅋ
윤여정 막내시동생의 아들의 선생님과 시동생의
그 비장함에 많이 웃지 않으셨어요?
꼴찌 앞등수를 차지하기 위한 그 비장한 작전때문에 많이 웃었어요 전.
저도 그 둘이 심각하게 해결방법 말할때 웃겨서 ㅋㅋㅋ.둘이 정색하고 연기하는게 더 웃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