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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인수씨 이야기 보는데

인간극장 조회수 : 1,365
작성일 : 2012-04-23 08:15:15

봄비 노래 정말 멋지네요

 

어릴때 자주 들었던것 같은데

그땐 특이한 목소리 아저씨가수 이러고 말았는데

나이들어 다시 지금 찾아 들으니

노래  진짜 잘하는 가수였군요

 

나이들어도 인물은 남아서 훤하시네

병원치료 일찍 받지 좀 안타까워요

 

그래도 돌봐주는 사람들이 있는게 참 보기좋네요

다행이구.....

 

 

IP : 112.152.xxx.17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은하수
    '12.4.23 8:42 AM (124.216.xxx.87)

    원글님~ 저 아침부터 펑펑 울었어요. 얼마전에 돌아가신 아버지하고 너무 비슷해서요..
    한때 그렇게 유명하신 줄 몰랐어요. 부인도 몰라보던데 너무 안타까웠어요.
    앞으로라도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아들도 있던데 두번 밖에 못만났다는것 같던데 무슨
    사연이 있었나봐요. 건강하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 2. 오예
    '12.4.23 8:53 AM (220.116.xxx.187)

    저도 방금 tv 앞에서 엄마랑 같이 앉아서 봤는데요.
    끝날 무렵 둘다 안 운척 눈가 비비고 그랬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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