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려받는 사람 60만, 더내는 사람 80만명이라는데 왜 저는 더 내는 사람이 되었을까요 ㅠㅠ
지난달 보너스 받고 겨우 마이너스 통장 메꾸었는데 ㅠㅠ
작년에 정말 병원 간거라고는 감기 2번, 어차피 의료보험 안되는 피부과 한 3번 간것 밖에 없는데...
저는 의료보험 민영화는 지지하지 않습니다. 비록 내가 의료보험 낸 돈보다 받는 서비스는 엄청 적더라두요.
다만 소득 파악 투명하게 해서.. 고소득 자영업자가 내야할 의료보험비를 저 같은 유리봉투 월급장이에게서만 매꾸려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