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태웅 표정

... 조회수 : 3,515
작성일 : 2012-04-20 10:51:10
저는 더킹이 참신한 소재라 더 재밌어요, 
드라마에서 잘 다루지 않는, 군사 모의 훈련 같은 장면들이 정말 좋았구요. 
 
적도의 남자는 간간이 봤지만 아직은 저에게 스토리가 진부해 보이네요.
하지만 한 가지. 

시각장애인으로 나오는 엄태웅의 표정이 저에겐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가슴이 뭉클해지는 느낌. 
이 느낌 설명해 주실 분 ? 


IP : 211.207.xxx.14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바로
    '12.4.20 10:58 AM (211.246.xxx.52) - 삭제된댓글

    엄포스의 힘이죠 ㅎㅎ

  • 2. ..
    '12.4.20 10:59 AM (147.46.xxx.47)

    보호본능 일으키던데요.사람이 아주 담백한 느낌이에요.

  • 3. 살 뺀건지
    '12.4.20 11:04 AM (211.207.xxx.145)

    너무나 선하면서 약해보였어요.
    정말 보호본능 유발하더군요.

  • 4. 누나가 연기 반대했음
    '12.4.20 11:05 AM (119.18.xxx.141)

    어쩔뻔 했어요
    서른 넘어 핀 꽃 ,,,,,,,,,,,, (?)

  • 5. 감성적이랄까
    '12.4.20 11:12 AM (211.207.xxx.145)

    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류승범을
    감독들이 감성적이고 촉이 뛰어난 연기자라 그러더군요.
    처음으로 저는 엄태웅이 굉장히 감성이 풍부한 연기자란 느낌 받았어요.
    엄정화도 연기를 잘 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연기지만 상대에게
    진짜 말하는 거 같은 느낌 받을 때 있거든요.

  • 6. brams
    '12.4.20 11:14 AM (116.126.xxx.14)

    그 진부한 스토리를 진부하지 않게 세밀한 심리묘사로 끌어나가는 힘이 김인영 작가의 힘이에요.
    게다가 배우들 모두의 연기력이 대단하죠.
    엄태웅씨의 디테일 강한 연기, 김영철씨의 선굵은 연기, 장일이 역의 그 배우분의 내밀한 내면연기...그것이 적도의 남자가 뒤늦게 시청율로 치고 올라가는게 가능하게 한거죠.
    굳이 다른 드라마를 언급하면서 재미 없다 있다 비교할건 없다고 봐요. 그건 그야말로 보는 시청자들의 취향차이니까...
    더 킹은 더 킹 나름대로의 현실풍자와 남북한 대치 상황 및 주변국들의 이해관계를 실감나게 풀어가려고 한 여러 장치들이 돋보이는 좋은 드라마고, 옥세자는 옥세자 나름대로 아기자기 하면서 귀엽고 봄에 잘 어울리는 판타지 로맨스고, 적도의 남자는 복수극을 표방한 선굵은 드라마지만 세밀한 인간심리 묘사가 돋보이는 작품이구요.
    셋 다 참 재미있습니다.
    대진운이 참 안습이다 싶어요. 다른 요일에 배치만 되었어도 시청자도 좋고, 시청률도 좋았을텐데...^^

  • 7. ..
    '12.4.20 11:22 AM (147.46.xxx.47)

    저도 엄정화씨 연기 좋아해요 ^^

  • 8. ..
    '12.4.20 11:22 AM (123.215.xxx.52)

    구멍없는 연기자들도 대단하지만. 작가필력. PD 연출력까지 뭐 하나 떨어지는게 없어요. 태양의 여자때도 악역(?)이었던 김지수한테 감정이입되서 공홈은 이하나욕으로 도배되더니. 어제도 갑자기 멘붕하는 장일이보니. 뭔가 막 장일이 입장에서 이해하고 싶어져요.. 심지어 내용이 늘어져도 작가입장까지 헤아리게 되요.ㅋㅋ

  • 9. ,,,
    '12.4.20 11:47 AM (121.137.xxx.103)

    적도의 남자가 캐스팅을 못해서 난항을 겪다가 엄태웅 캐스팅 되며 쭉 나간 드라마에요.
    꽤 유명한 배우가 캐스팅 된다는 설이 돌다가 무산되고 당장 3월에 방영되어야 하는데
    캐스팅 안되다가 아역들 촬영중일때 엄태웅이 캐스팅 되었다죠. 그렇게 급하게 캐스팅 되었음에도
    이렇게 김선우라는 캐릭터에 몰입하게 만든거 보면 엄태웅이란 연기자가 굉장히 노력하는 배우인것
    같습니다. 전 드라마를 거의 안보다 보니 이 드라마 자체에 관심도 없었는데 부활의 엄태웅이 나온대서
    관심을 갖고 방영을 기다리며 보다보니 피디가 화이트크리스마스 피디로 그 독특한 화면빨을
    보여주던 그 피디고, 작가도 전 안본 드라마지만 평과 시청률이 좋았던 태양의 여자 작가래서
    기대감을 가졌는데 역시나...

  • 10. ..
    '12.4.20 1:34 PM (121.88.xxx.168)

    흠 그런데 작가는 폼 잡는 걸 좋아하나봐요. 적도니 태양이니.. 남자니 여자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2025 카톡 초보>내 주소록엔 삭제된 상대방의 폰에 제번호가 저장.. 5 아아 2012/05/16 6,601
112024 mbc 100토론 완전 요약 1 운지하다 2012/05/16 1,460
112023 어제 mbc 100토론에서 진중권의 일침 3 mbc 2012/05/16 1,908
112022 가위날을 갈아쓰고 싶은데 좋은 제품있나요? 3 가위손 2012/05/16 2,626
112021 박원순시장 발언 동영상이에요 3 ㄴㄴㄴ 2012/05/16 1,462
112020 역류성식도염에 대해 알려주세요 5 해품달 2012/05/16 2,621
112019 저녁메뉴뭐하실꺼에요? 4 2012/05/16 1,554
112018 (속보)당권파 김미희 기자회견 3 새우살 2012/05/16 1,996
112017 단백질 보충제 드셔보셨나요? 6 비싸기는 또.. 2012/05/16 2,268
112016 “이석기 · 김재연 출당” 첫 회의부터 강경 8 단풍별 2012/05/16 1,526
112015 성난 박원순, <조선일보> 왜곡보도에 전면전 43 세우실 2012/05/16 3,742
112014 초등학교 5학년 남아 홍삼추천해주세요 2 lo 2012/05/16 1,699
112013 가재 먹어도 되나요? 3 디스토마 2012/05/16 1,680
112012 꿈을 꾸며 산 땅 포기할려고요.. 11 단독 2012/05/16 2,505
112011 해외여행 많이 다녀보신 82님들, 도움 부탁드려요! 6 sammy 2012/05/16 1,857
112010 서울시민 절반 이상 "나는 '중하층'" 참맛 2012/05/16 1,006
112009 자동차 구입 조언 부탁드려요 ^^ 2 골프 2012/05/16 1,218
112008 팬들께 죄송하지만 넝쿨당 재미없는분... 24 ..죄송 2012/05/16 4,055
112007 술자리 많은 남편, 이혼 사유가 될까요? 양육권은? 15 ... 2012/05/16 5,965
112006 고양이 전문가님들, 고양이 눈에 막이 씌이는 것 같아요... 9 2012/05/16 2,636
112005 유치원 다니는 외동아이가 심심하대요 7 이모 2012/05/16 1,948
112004 치간 치솔쓰세요? 10 ... 2012/05/16 3,606
112003 남편한테 남아있던 믿음이 깨져서.. 손발이 떨리는데요.. 10 이게뭐니.... 2012/05/16 4,605
112002 액젓도 발효되는 건가요? 뻥 할뻔했어요 ㅠㅠ 5 놀래라 2012/05/16 1,473
112001 14세 여중생도? 새 국면 맞은 고영욱 사태 '충격' 10 .. 2012/05/16 3,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