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옷가게

꿀꿀 조회수 : 626
작성일 : 2012-04-20 10:47:38

신랑하는일이 힘든지 3~4년 됐어요.

애들은 자꾸 커가는데 불안해서 생각이 만아지네요.

지방 아주 작은 소도시인데 주니어 옷가게를 하고 싶은 맘이 들어요.

혹시 조았다 하시는 중저가 주니어 브랜드 생각나시면 추천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정해진 브랜드 이월상품만 전문적으로 판매할수도 있나요?

아시는분 답변 주시면 큰 도움이 될것 같아요.

 

IP : 175.202.xxx.17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차라리
    '12.4.20 2:04 PM (112.151.xxx.112)

    인터넷 판매를 시작해보심이 어떠신지...
    이삼년은 전세게 경제가 일단 너무 불안해요
    우리가 잘해도 불안한데
    부동산 폭락 과 공공부채 800조 개인부채 900조
    공기업 부채는 잡히지도 않아요
    지금은 자금을 들이는 일은 하지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0626 MB정부 "미국산 소고기 문제없다", KBS .. 4 0Ariel.. 2012/04/26 1,062
100625 남자친구 알고보니,대학다닐때 알아주던 바람둥이였다는데.. 49 루미 2012/04/26 17,840
100624 [원전]그린피스 경고 후쿠시마보다 고리원전 더 위험 5 참맛 2012/04/26 1,440
100623 호주 3박 4일 여행. 환전은 얼마나 해야할까요? 4 .. 2012/04/26 1,022
100622 어쨌든 남자는 필요하다, 요책 1 ㅇㅇ 2012/04/26 1,000
100621 초4 집에서 공부 봐 주시는 분들~ 4 ㅜㅜ 2012/04/26 1,248
100620 가장 물건 많은 면세점 어디인가요? 1 해외여행 2012/04/26 939
100619 사람을 어떻게 찾을 수 있나요? ... 2012/04/26 572
100618 우리 어머님 정말 잘 하신 거 한 가지 7 맘 아파요... 2012/04/26 2,845
100617 취학전 아이들 영재검사 어디서 하나요? 댓글 꼭 부탁드립니다~ 1 ... 2012/04/26 920
100616 지금 사혈했는데 엄청난 어혈이... 11 웰빙박사 2012/04/26 10,146
100615 6살 아들이 김치를 안 먹어요..칸쵸만 먹어요..이걸 어쩌죠.... 8 칸쵸엄마 2012/04/26 1,586
100614 우리의 주기자가 저지른 우발적 만행 5 실화 2012/04/26 1,925
100613 급질) 전기밥솥으로 콩나물밥 하려는데 방법 좀 봐주셔요 4 콩나물밥 2012/04/26 2,983
100612 요즘 신출내기 변호사들의 현실. 1 캐서린 2012/04/26 2,112
100611 맘이 복잡해서...강아지 문제...고민 좀 해 주실래요? 12 웃음 2012/04/26 2,272
100610 고추 10개심고,가지 4개심고,토마토 2개 심엇음,, 13 시골여인 2012/04/26 1,681
100609 대학병원은 퇴원을 강제로 시키기도 하나요? 24 대학병원 2012/04/26 15,515
100608 북한이 도발 예고하는 이유: 돈 좀 주세요! 이거 아닌가??? 3 safi 2012/04/26 678
100607 카드로 보험료 낼때요... 카지노 2012/04/26 619
100606 여행추천 ..... 2012/04/26 637
100605 "반값등록금 위해 '고등교육세' 부담해야" 세우실 2012/04/26 679
100604 유럽인데 빵이 너무 맛있어요 ㅠㅠ 87 2012/04/26 12,613
100603 고양이 동영상-옆집 또 싸우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귀요미 2012/04/26 2,061
100602 제모의 계절 3 부끄부끄 2012/04/26 1,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