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 다르다더니
저 할매는 국민을 겨우 화장실 취급하고
반대한다!!!!던 KTX 민영화 밀어부치기에 일언반구도 없습니다.
문돌려차기한테 지랄 옆차기 당해서 정신을 못차리는 건지 아님 원래 그런 잉간인지
이것도 저것도 불분명한 당신은 역시 스스로 대통령감이 못됨을 여실히 보여 주는구랴.
그래...그러면 글치...
이제부터 계속 그런 애매무지한 자세를 쭈욱 유지하시구랴.
표 우수수 떨어지는 소리를 벚꽃피는 봄에 듣는 것도 남다른 느낌이구랴.
얼씨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