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을 본 기억이 없는데 사진 보다 갑자기 꽂히네요..
전 167센티 키에 살은 별로 없으나 뼈대가 넓힐수있을만큼 넓게 뻗어나가있고
무엇보다 머리가..덩달아 얼굴이 커서 작은 가방,애매한 사이즈 들면 무지 웃기거든요.
루이비통 갈리에라 pm사놓고 마트 가방 같이 우스워 보여서 못 듭니다..ㅠ.ㅠ
결혼 20주년으로 모처럼 산 건데요..
토리버치 아만다 호보가 가죽도 좋아보이고 점잖은 자리에 들기도 좋은 것 같은데
사이즈가 어떨까요?
실물을 본 기억이 없는데 사진 보다 갑자기 꽂히네요..
전 167센티 키에 살은 별로 없으나 뼈대가 넓힐수있을만큼 넓게 뻗어나가있고
무엇보다 머리가..덩달아 얼굴이 커서 작은 가방,애매한 사이즈 들면 무지 웃기거든요.
루이비통 갈리에라 pm사놓고 마트 가방 같이 우스워 보여서 못 듭니다..ㅠ.ㅠ
결혼 20주년으로 모처럼 산 건데요..
토리버치 아만다 호보가 가죽도 좋아보이고 점잖은 자리에 들기도 좋은 것 같은데
사이즈가 어떨까요?
빅백아니예요..
제가 보기엔 적당한(?) 사이즈던데요..
그 정도면 빅백에 속할것(?) 같던데요. 키 작은 사람보다는 키 크고 체격 약간 있는사람한테 더 잘 어울릴 것 같았어요.
전 샵에서 봤는데 빅백 아니던데요..그냥 제가 들었을때 딱 적당한 수준? 제 키가 158이거든요..
책한권. 화장품케이스, 여러 잡동사니 넣고 다님 딱 좋을 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