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건물에 배달만 하는 피자집이 있어요
(손님 탁자 전혀없고 문열면 배달 알바 물품만 가득한)
메이커는 아니고 저렴한 - 몇번 먹어봤는데(학교 행사와 애들 생일잔치갔더니) 맛도 괜찮았어요
그런데
알바생 아가씨가 앞치마 두르고 피자집 앞에서 담배를 어찌나 피워대는지
담배에다 침에다... 그걸 본후로는 간판만 봐도 속이 안 좋아요
누가 주문하러 들어갔더니 담배를 문 채로 토핑하고 있더래요
정말 우웩~~했다니까요
가까운 건물에 배달만 하는 피자집이 있어요
(손님 탁자 전혀없고 문열면 배달 알바 물품만 가득한)
메이커는 아니고 저렴한 - 몇번 먹어봤는데(학교 행사와 애들 생일잔치갔더니) 맛도 괜찮았어요
그런데
알바생 아가씨가 앞치마 두르고 피자집 앞에서 담배를 어찌나 피워대는지
담배에다 침에다... 그걸 본후로는 간판만 봐도 속이 안 좋아요
누가 주문하러 들어갔더니 담배를 문 채로 토핑하고 있더래요
정말 우웩~~했다니까요
오~ 저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