띄엄띄엄 보긴 하지만
어제 남상미는 이필모(차수혁)을 좋아하는거 같던데,,
남상미가 사랑하는 사람은 강기태인가요? 차수혁인가요??
삼청교육대 진짜 엄청 났다고 하더라구요
맞아서 장터져서 온사람도 있고,,왜 그러냐고 물어봐도 겁에 질려서 대답을 못 할 정도였다고 하더라구요,,,
띄엄띄엄 보긴 하지만
어제 남상미는 이필모(차수혁)을 좋아하는거 같던데,,
남상미가 사랑하는 사람은 강기태인가요? 차수혁인가요??
삼청교육대 진짜 엄청 났다고 하더라구요
맞아서 장터져서 온사람도 있고,,왜 그러냐고 물어봐도 겁에 질려서 대답을 못 할 정도였다고 하더라구요,,,
당연히 강기태죠
지금 수혁이랑 그렇게 얽혀있는것도 기태 보호하려고 시작한거고
결혼하자고 하는것도 기태랑 자신을 계속 의심하고 기태를 위협하는 수혁이에게서
기태를 보호하려고 자신은 기태에게 마음이 없다는걸 보이려고 하는행동이에요
사실 이정애는 차수혁이 강기태에게 어떤 악행을 저질렀는지를 몰랐던 상황이었지요.
뭐 유채영도 마찬가지여서 심지어 장철환에게 부탁하다 진실을 알게된 거고.
차수혁이 정애를 뺏기 위해 정애의 마음을 이용한 거지요.
마치 자기가 기태를 위하는 사람인 것처럼하면서.......
그리곤 일본으로 보내버렸죠.
정애는 수혁이 정말 기태를 위했을 거라는 마음에 한 사람으로써 좋아하려 했는데,
이 번 삼청건을 통해서 수혁의 악랄함을 알게되겠지요.
그 마음이 어디 가겠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98426 | 컴퓨터 오류,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 3 | 컴맹 | 2012/04/17 | 1,048 |
98425 | 지금 천녀유혼 하네요 | 마들렌 | 2012/04/17 | 786 |
98424 | 남자가 가족 흉볼 때 4 | 어떡하나요 | 2012/04/17 | 1,605 |
98423 | 초등생이 교실에서 토하고 아팠다는데도 그냥 둔 선생님? 6 | 학교에서 | 2012/04/17 | 1,996 |
98422 | 면 90% 레이온 10% 1 | 미미 | 2012/04/17 | 1,224 |
98421 | 연예인 지망생 母들, 애들 간수 잘해야 2 | .... | 2012/04/17 | 2,539 |
98420 | 대충빨리 하는 버릇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1 | 습관 | 2012/04/17 | 889 |
98419 | 한국남자들은 일본은 극도로 싫어하면서,일본여자는 좋아하는듯 11 | 유슈 | 2012/04/17 | 4,517 |
98418 | 우도,성산항 근처에 맛집이 있을까요? 4 | 고민 | 2012/04/17 | 3,177 |
98417 | 아...아 이거 어쩌나요 6 | 。。q | 2012/04/17 | 1,679 |
98416 | 야채볶음과 올리브 - 어떤 올리브유를 사야하나요? | 올올올리브 | 2012/04/17 | 1,040 |
98415 | 옵티머스 블랙 어떤가요? 9 | 스마트폰 | 2012/04/17 | 1,462 |
98414 | 원래 그렇다는데 정말 그런지.. | 궁금이 | 2012/04/17 | 910 |
98413 | 자랄때 집안일 전혀 안했던 여자도 시집가면 잘합니다 12 | 적응력 | 2012/04/17 | 3,910 |
98412 | 간장게장 오래 됬는데 구더기 많이 생겼을까요? 4 | ㅇㅇ | 2012/04/17 | 2,378 |
98411 | 마늘소스와 찹쌀 1 | ^^ | 2012/04/17 | 1,359 |
98410 | 샤워기걸이 4 | 요리공부 | 2012/04/17 | 2,226 |
98409 | 152. 어쩌고 하는 아이피 있자나요. 7 | ㅋㅋ | 2012/04/17 | 1,463 |
98408 | 이명박, "정신대와 강제징용을 용서한다" ㄱㄲ.. 21 | 수필가 | 2012/04/17 | 3,087 |
98407 | 초등학생 용돈 얼마주나요? | 용돈 | 2012/04/17 | 1,229 |
98406 | 동네엄마에게 사과하고 싶어요 6 | .. | 2012/04/17 | 3,387 |
98405 | ‘요금 인상’ 논란 9호선, MB 일가 연루 의혹 3 | 단풍별 | 2012/04/17 | 1,404 |
98404 | 수영하셨던분들~ 14 | ..... | 2012/04/17 | 3,360 |
98403 | 너는 펫, 누나를 향한 연하의 고백들이 늘어가는 즈음에 | 누나 | 2012/04/17 | 1,263 |
98402 | 눈치없는 엄마. ㅠㅠ 큰일 날뻔 했네요. 44 | DPRN | 2012/04/17 | 14,9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