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숟가락 (남이 다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올려놓고 밥동냥 무임승차 하는게 주특기. 그래서 밥보다 욕을 더 많이 먹음.)
둘째, 간장병 (종일 간보기만 하다가 밥 굶는 경우가 허다함.)
셋째, 빨대꽂기 (주가 10배 뻥튀기는 기본임. 교수는 취미고 개미빨대꼽기가 본업인데 틈틈이 기부도 함)
전혀 아닌데?
안철수가 확실히 무서운가본데...ㅎㅎ
대단히 무서워하는게 느껴지네요.
ㅋㅋㅋ
열씨미 해봐라
언젠가는 먹힐 날도 올지, 말지...
벌써부터 겁을내서 오그라들면 어떻게 하냐?
그러면 큰일을 못 치루지...
냉정할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이런 글도 좀 자제하고...
지난 대선이 리플레이 됩니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