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미수범 김형태에게 혹시 아들이 있나요?
저 집구석에 며느리가 둘이라면 그 며늘들은 참으로 조심하며 살아야겠다 싶네요.
에비란게 하는 행동이 저 모양이니 뭘 보고 배우며 컸을까요.
언감생심 동생의 아내를 어찌 빤쑤바람으로 덤벼 강간하려 했는지....말종 중 상말종이군요.
자식들이 국개의원이 된 에비를 자랑스럽게 말하며 다닐수나 있을런지...
만일 딸이라도 있다면 그 에비의 얼굴이 어찌 보일런지...
남의 집구석 걱정해줄 일은 없지만
권력욕심에 자식들이 에비가 살아있는 내내 쪽팔려서 얼굴들고 다니기 참 힘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