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도 그렇고 부산도 그렇고..
월급을 주는 시민들을 하찮게 생각하는
누구를 위해 봉사해야 하는 지 모르는 경찰들의 습성에
씁쓸할 따릅이네여.
회사를 꽤나 오래 다녀보니 그렇더라구요.
조직의 생리에 따라 제가 변하더라구요.
누가 대한민국 경찰을 집단으로 저렇게 길들여놨는 지
답답하기 그지 없네요.
제가 사는 곳은 송파병인데 민주당 텃밭에서 한나라당..
다른 사람도 아니고 김을동이 당선되고 나니
씁쓸함은 이루말할 수 없어요.
변하지 않을 것같지만 세상이 변하길 바라고 믿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권력에만 복종하는 경찰
비쥬 조회수 : 532
작성일 : 2012-04-12 20:34:07
IP : 211.246.xxx.193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