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이 에어프라이어를 바스켓만 교체해가며 8년째 쓰고있어요
이제 보내주어야할 때가 된거같아 알아보고 있는데
삼겹살 구워먹기 그리 좋다는 닌자 에어프라이어에 눈길이 가요
근데 너무 부피가 커서
먹다남은 피자 한두쪽 데피는 용도로 막 돌리기엔
너무 부담스러운 덩치 아닌가? 싶어서요
저렴이 소형 에프는 부담없이 바로바로 쓰는 맛에 썼는데
너무 크면 조리시간도 오래걸리고 전기료도 많이 나오지 않나 싶어서요
닌자 에어프라이어 오래 사용해보신분
실제 사용하기 어떤지 경험좀 나눠주세요
직사각형 신상보다는 정사각형 구모델 생각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