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누구 지원하러 전철역앞으로 몇시에 온다고 문자가 띡 왔네요.
싫다 싫어.
번호는 어찌알고 문자질인지.
오늘 누구 지원하러 전철역앞으로 몇시에 온다고 문자가 띡 왔네요.
싫다 싫어.
번호는 어찌알고 문자질인지.
급하긴 한가 보군요.
쥐똥만한 동네에도 오는것보니
"그래서 어쩌라고?"
하고 답장을 보내 보세요^^
와, 정말 급한가 보네요.
스팸문자 때문에 핸펀이 터질지경입니다,,,,,,
신고해요.
불법 스팸으로.
별 영향은 없겠지만 그래도...
구석 구석 돌아다니나보네요.. 어제 고1 아들 집에오는데 박근혜봤다고 하더라구요...
아파트밖에서 유세하는소리가 크게 들리더니 그차에 타고 있었나봐요..
울아들은 연예인 본것처럼 신기해하지만.. 울 아들 엄마맘 알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