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예요.
다 같이 가서 먹으면 꼭 저만 식중독 아님 장염 걸려요.
심할때는 응급실갑니다.
회사에서는 가끔 수산시장에가서 회먹고,매운탕 먹고,
아님 주말에 항구도 가고 자판 같은데서 회떠먹고 그러는데 저는 가면 맨밥에 매운탕만 먹고오네요.
다른 거 먹자고 해도 이거 좋아하는 사람들이 다수라 맨날 고역이예요.
초밥같은거 식당에서 먹는건 괜찮은데 바닷가,시장 이런데서 먹으면 바로 직빵이예요.
팔자려니 해야겠죠?ㅜㅜ
저예요.
다 같이 가서 먹으면 꼭 저만 식중독 아님 장염 걸려요.
심할때는 응급실갑니다.
회사에서는 가끔 수산시장에가서 회먹고,매운탕 먹고,
아님 주말에 항구도 가고 자판 같은데서 회떠먹고 그러는데 저는 가면 맨밥에 매운탕만 먹고오네요.
다른 거 먹자고 해도 이거 좋아하는 사람들이 다수라 맨날 고역이예요.
초밥같은거 식당에서 먹는건 괜찮은데 바닷가,시장 이런데서 먹으면 바로 직빵이예요.
팔자려니 해야겠죠?ㅜㅜ
가락시장 이런데 괜찮은데 대포항 갔다가 다른 가족 애들도 멀쩡한데 저만 설사해서 고생했어요
그래요. 위생 상태도 좀 그렇지만. 모 약간 찬거에도 약한거 같아요. 회가 뜨뜻한 음식은 아니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