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많이 화가 나는군요.
얼마나 본인이 머리에 든 먹물이 많은지 과시하고 싶으셨던 모양인데
번지수 잘못찾았어요.
조선족들있는데 가서 그런 소리하면서 추앙받던가
아님 닥치고 가만 있던가.
외국인 관리가 잘 안되서 얼마나 많은 범죄들이 일어나는지 모르는 모양인데
어떻게든 한국여자 임신시키면 영주권나온다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인도인, 파키스탄인들,
한국여자 쉽다고 몰려오는 백인 영어강사들,
여기서 돈벌어 자국으로 다 부치는 주제에 고마운 줄도 모르고
일도 열심히 안하면서 돈만 밝히는 조선족들...
솔직히, 100%그렇다고는 볼 수 없더라도
일부 그런 사람들때문에라도 그사람들을 경계해야하는 것만은 사실입니다.
그 개만도 못한 인간들때문에 스러져가는 꽃다운 여중생, 여고생, 그리고 이번 피해자같은
여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정말 모르는 모양이죠.
한국인도 그런다구요? 그래요 그렇겠죠.
하지만 이방인에게 당했을때 당연히 우리가 더 화가 날 수밖에 없는 것아닌가요?
무슨 부처님 가운데토막처럼, 말하면
와~ 훌륭하시네요 라는 말 들을 줄 알았나요?
제노포비아는 이렇게 쓰는 말이 아닌 겁니다. 무식하기는...
본인이 그렇게 당해도, 중국인에게 그렇게 당하면서 죽어간다는 인식안할 것같아요?
뭐 이런 개뼉따귀같은 경우가 다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