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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 생애 이런 시는 처음이야.ㅋㅋ

배꼽잡기 조회수 : 1,461
작성일 : 2012-04-06 00:17:10

한밤중에 눈물 흘리며 웃었어요. 시나 댓글이나... 다 죽음이예요.

고딩이상 키우신 부모님들은 아실랑가? ㅋㅋ

보자마자 82회원님들 생각났어요. 웃음바이러스 전달합니다.

 

http://cafe974.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Jd6&fldid=Qt7&datanum=939...

IP : 175.116.xxx.19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뎅
    '12.4.6 12:21 AM (112.144.xxx.68)

    ㅋㅋㅋㅋㅋㅋㅋㅋ

  • 2. ㅋㅋㅋㅋ
    '12.4.6 12:26 AM (121.154.xxx.226)

    저 시를 낭송했을 학생을 생각하니 웃음이 멈추질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 아이고 배야...
    '12.4.6 12:27 AM (175.124.xxx.56)

    우 히히힣히힣히
    넘. 웃겨서
    야밤에 박장대소 ㅋㅋ

  • 4. 배꼽잡기
    '12.4.6 12:32 AM (175.116.xxx.196)

    저두요... 그걸 일어나서 읽었을걸 생각하니...ㅋㅋ
    과음이랑 국어 문제도 배꼽 빠져요.우웩헤헤헤

  • 5. ㄷㄷ
    '12.4.6 12:41 AM (114.201.xxx.75)

    아,,그나저나 엽혹진이 아직 있군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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