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준비하면서 떡을 데워서 먹는데요.
먹으면서도 입안이 바싹바싹 마르면서 물 마시고 싶더라구요.
근데 배고파서;; 끝까지 꾸역꾸역 먹고 출근하는데 한시간 내내 목이 타서 혼났네요.
너무 달아서 그런건지 뭘 넣는건지 궁금하네요.
아 제가 먹은 떡은 검은콩이랑 호박 말린거랑 완두콩 밤 이런거 들은 찰떡이에요.
출근준비하면서 떡을 데워서 먹는데요.
먹으면서도 입안이 바싹바싹 마르면서 물 마시고 싶더라구요.
근데 배고파서;; 끝까지 꾸역꾸역 먹고 출근하는데 한시간 내내 목이 타서 혼났네요.
너무 달아서 그런건지 뭘 넣는건지 궁금하네요.
아 제가 먹은 떡은 검은콩이랑 호박 말린거랑 완두콩 밤 이런거 들은 찰떡이에요.
넣는데도 있다고 들은거 같아요..조미료가 아님 각종 첨가물이 들었을듯요..ㅜㅡ
저도 공복에 출근하면서 포장된 거 하나씩 들고나와 먹고
밤에 야식으로도 한 조각씩 냉동실에 있는 것 꺼내 먹는데,
확실히 첨가물 느낌은 나요.
일반 떡집 떡도 사카린 맛이 느껴져요.
맛내려 그럴지도
전 오래전 마셨던 켄커피도 조미료맛‥
그뒤로 켄커피는 안쳐다봐요
업자가 넣고 싶어도 떡하고 조미료는 맛이 어울리지 않아요...
딱닥해 지는것을 막기위해 기름 종류를 넣는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좀 먹으면 목마르다거나 느끼하거나 한다고...
사카린이 들어가서 그런것 같습니다.
아..사카린..
떡에 설탕이 들어간다 정도는 알았는데 하긴 사카린이 더 싸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