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님 써니 플래시몹^^
1. ...
'12.3.29 6:48 PM (211.109.xxx.193)아잉... 몸치박치인 거 저랑 넘 비슷하시당~
2. 전 이미
'12.3.29 6:51 PM (183.100.xxx.68)눈에 콩깍지가 씌여서...... ^_^
3. 한지
'12.3.29 6:52 PM (211.246.xxx.51)왜 눈물이 날까요 ㅠㅠ
4. ..
'12.3.29 6:55 PM (14.55.xxx.168)박수 잘치심~ ㅎㅎㅎㅎ
5. 왜지
'12.3.29 6:58 PM (125.181.xxx.42)한지님 저도 눈물이 나네요.ㅠ
저도 모르게 한이 많은가봐요ㅠ6. 좋은사람
'12.3.29 6:58 PM (183.101.xxx.188)몸이 마음대로 안되는 문재인님 심정을 저는 충분히
동감합니다~~^^ 그리고 마음이 뭉클하네요...7. 아~~
'12.3.29 7:02 PM (121.191.xxx.86)귀여우세요...^^
8. 순이엄마
'12.3.29 7:04 PM (112.164.xxx.46)뒤에 흰 남방에 청바지 입은 처자 내 눈에 쏘옥.
그리고 너무 귀여우심. 어뜩해. 어쩔거야. 어쩔거냐고 어뜩해.
나 쫓아가고 싶다. 어뜩해. 어뜩허냐고..... 우울했는데 좋아 죽을것 같은 이밤^^9. ....
'12.3.29 7:07 PM (121.170.xxx.184)몸치, 박치임에도 제 눈엔 너무 멋있네요..ㅎㅎㅎ
10. 자막도
'12.3.29 7:19 PM (14.40.xxx.61)구웃~!
11. ..
'12.3.29 7:45 PM (58.65.xxx.41)웃음이 나오는데 눈에는 눈물이 흐르네요.. 사상구 주민들 믿어 봅니다.
12. 왼손잡이
'12.3.29 9:23 PM (180.230.xxx.137)콧 끝이 시큰해지는 건.....
그 분이 생각나서 일겁니다.
'나의 친구 문재인이 아니라,
문재인의 친구 나' 라며 말씀하시던 그 분.
보고 계시겠지요?
유쾌한 반란, 이제 시작입니다.
" 이제 남아 있는 사람이 살아가는 동안 어떻게든 해보겠다고 결심했어, 그리고 난 아직 어떻게든 해보지 못했어." - 김어준 '닥치고 정치' 中에서-13. ㅋㅋ
'12.3.29 9:35 PM (180.66.xxx.63)동영상보고 웃다가 왼손잡이님 댓글보고 울컥합니다.
14. gawon
'12.3.29 9:39 PM (58.237.xxx.149)웃음이 나오는데 눈에는 눈물이 흐르네요.. 2222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15. 완벽한
'12.3.29 10:45 PM (211.110.xxx.214)못하는 것도 좀 있어야죠. ^^
16. ㅋㅋ
'12.3.30 3:59 AM (184.144.xxx.120)문재인님 보고 있으니 스트레스가 확 다 날아가네요 ㅎㅎㅎ~~~
귀여우셔요~ㅇ17. 이 동영상보며..
'12.3.30 5:10 AM (175.124.xxx.156)웃다가 우는 난 뭐지ㅠㅠㅠ 조울증인가....ㅠㅠㅠㅠ
18. 저도요
'12.3.30 10:50 AM (115.139.xxx.105)웃으면서 눈물이 나는건 뭡니까..ㅠㅠ
대선 승리~~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