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서울이고. 직장이 분당이어서 오포리쪽에서 넘어오는 손님들 간혹 봅니다.
분당까지 오는데 차로 10분이면 온다네요.
능원초등학교나 오포 초등학교 근처에는 학군이 분당이어서 그 근처 빌라를 사서 월세를 놓으면 어떨까 해서요.
거긴 살아보질 않아서 동네 분위기나 교통편 등등... 그곳 사시는분 있으시면 어떤지.... 여쭤보려고
매매 1억정도 보증금 2천 월세 60~70 받는다는데..
거기 매매가가 최근 어땠는지... 아시는분 ? ^^;;
빌라 매매가 안 오르는건 뭐.. 감수 하구요. 월세나 받으면 어떨까 하는데..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