빕스 사람대박

[빕스]

어제 여기서 주옥같은정보를듣고 아침부터 서둘러서 왔어요 공릉빕스...
11시오픈인데 10시10분에왔거든요...
근데..대기번호 55번이네요..헐~~

일찍온다고왔는데...

몇시에나먹을수 있을지..

가시려는분들 참고하시라구요

[^^]

가고픈 맘 잠재워주는 글이네요

[34]

저 도곡 빕스에 가니 대기2시간이래서 건너편 코다리 왔ㅇᆞㄱ요.

[아직]

대기중인데 여기 장난아니네요 공릉역까지 줄서있다고하는데 한100미터 될까,..밖에서 줄서있는분들은 오늘입장할수있을지...전 한20명더(ㅜㅜ)기다려야하는데, 기다려야하는지 그냥집에갈지 심히고민중이에요...

[..]

그럴거 같아서 집앞인데도 맘 접었어요
안 먹고 말지..요

[음]

다...당연한 거 아닌가요 -_-;;;
근데 그거 그렇게 해서 먹을 가치가 있나요?
뻔히 돗대기 시장 같은 분위기에 그래도 만원인데...

[;;;;]

만원아니라 천원이래도...
그런분위기에서(사람 바글바글 치여죽는...)
먹고 싶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