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 새누리당..
어디서 그런 인물을 모시고 왔는지...며칠만에
우후죽순 공천 낙마하고 어쩌고 할 때는
정치 환멸을 느낀다는 글 별로 못 봤는데
꼭 야권에서 무슨 문제라도 터지면
왜 정치 지겹다. 환멸을 느낀다. 투표 하기 싫어진다.
정치 글 불편하다는 글이 많이 보이죠??
결국....여권에서 원하는 건
지금 가장 인구의 중심이 되는, 3,40대가 덜 움직여주길 원하는 거에요.
절대 휘둘려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절대루요..
지난 번 서울시장 선거할 때도 말씀드렸듯이
2012년 현재 인구 통계적으로다가
제일 많은 인구를 차지하고 있는게 바로 73,72,71년생들이에요.
바로 40대초들이지요. 그 중 하나가 저구요..^^;;;
미움보다 더더더 무서운 건 무관심입니다.
정치 환멸 느끼게 해서 한 번 더 해먹기...저들의 목표에요.
절대 절대 이 공작에 휘둘리면 안되요!!!!!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