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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정희 대표 사퇴했대요.;

.... 조회수 : 2,703
작성일 : 2012-03-23 14:03:55
지금 속보로 나오네요...........
IP : 219.250.xxx.218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23 2:05 PM (222.106.xxx.124)

    이렇게 사퇴까지 하게 될거, 왜 정치적으로 기민하게 움직이지 못했나...

    아쉬움이 남습니다. 정치인은 이미지로 먹고 사는건데... ㅠㅠ

  • 2. 뉴스
    '12.3.23 2:05 PM (211.234.xxx.26)

    보고있어요 쉽지않았을 결단에 큰 박수보냅니나

  • 3. oo
    '12.3.23 2:05 PM (121.178.xxx.139)

    이정희 요정설 맞네요! ...극좌와 극우는 통한다더니. 큰 교훈 주시고 사라지셨네요!

  • 4. 아~
    '12.3.23 2:08 PM (218.236.xxx.92)

    다행입니다.

  • 5. ,,,,
    '12.3.23 2:08 PM (211.177.xxx.101) - 삭제된댓글

    처음에 결단했으면 이지경은 아녔을거 아냐

  • 6. 방금
    '12.3.23 2:09 PM (125.177.xxx.83)

    케베스 뉴스에 뜨는 거 보고 깜짝 놀랐네요.
    이정희 의원 욕 많이 했는데 막판에 정줄 잡으셨네요. 큰 결단하셨어요. 보궐에서 좋은 일 있을 것이니 훗날을 도모하시고 어그러진 야권단일화의 장을 잘 추스리시길~
    암튼 이번 일로 경기동부....라는 조직에 대해 잘 알게 되었습니다. 정당 투표는 역시 통진당은 차마 못할듯~

  • 7. ..
    '12.3.23 2:10 PM (115.136.xxx.195)

    잘했습니다. 마음이 아프군요.
    이정희의원을 위해서라기보다 국민을 위해서 필요한 사람이었어요
    정말 열심히 했고,

    이정희의원에 대한 과도한 비난 아직 이나라 민도가 그것밖에 안되요.
    보궐에 나와서 꼭 당선되시기 바랍니다.
    잠시 의원님에 대해 실망했지만 마음도 아팠다는것 말씀드리고 싶네요.

  • 8. ...
    '12.3.23 2:11 PM (122.36.xxx.134)

    야권연대 전체로 보면 다행이고,
    통진당 내부 이정희측에서도 이번 사태로
    현실정치판이 어떤덴지, 유권자들이 원하는게 뭔지
    좀 많이 배우고 탈각했음 좋겠습니다...

  • 9. 민도?
    '12.3.23 2:12 PM (125.177.xxx.83)

    경선 부정을 저지른 진보 정치인들의 오랜 구태가 문제가 아니라 민도가 그 정도 밖에 안된다구요?
    기분 좋으려다가 갑자기 확 잡치네..솔직히 이정희 사퇴하는 것도 당연한 걸 칭찬하고 있는 지금 상황이 웃겨죽겠구만~

  • 10. 연대 파기하고
    '12.3.23 2:14 PM (218.236.xxx.92)

    나오려던 다른지역 후보들도 못 나오겠죠?

  • 11.
    '12.3.23 2:14 PM (203.252.xxx.92)

    ㄴ 웃기네요. 하여간에 무조건 남탓이군요.
    국민정서와 상식을 생각하면 간단한 걸...
    자기들도 논리가 빈약하잖아요?
    그러니 어제 저녁 노회찬도 라디오 인터뷰에서
    하나의 선택이다. 심판받겠다. 이런 얘기 뿐.

  • 12. ,,,,
    '12.3.23 2:15 PM (219.250.xxx.218)

    아까운 사람인데..
    4년후에 꼭 나오시길요..

  • 13. ....
    '12.3.23 2:15 PM (122.36.xxx.73)

    통진당의 정체를 알게 돼서 다행.

  • 14. ㅡㅡ
    '12.3.23 2:16 PM (166.104.xxx.106)

    꼭 국회의원들 될 사람들은 다 탈락하네.... 일단 이왕 이렇게 된거 김희철이 당선되야 하겠지만 어떻게 하나 두고 보겠음!

  • 15. ㅋㅋ
    '12.3.23 2:16 PM (125.177.xxx.83)

    저러니 이정희 빠 소릴 듣지...이정희 사퇴한 것에 대해서만 평가하지 웬 민도 타령은 해가지고서-_-

  • 16. **
    '12.3.23 2:17 PM (211.177.xxx.101) - 삭제된댓글

    진보당내 경기동부 같은 역겨운 자들 확인했다는 걸 확인한게 큰 성과,,,

  • 17. ..
    '12.3.23 2:18 PM (115.136.xxx.195)

    위에 두분 흥분하지마세요.

    민도이야기는 과도한 비난을 이야기한것입니다.
    정당한 비판에 대해 뭐라고 한게 아닌데요.
    님들이 과도한 비난을 했나요?

    지난 의정활동까지 폄하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본인들이 그랬다면 어쩔수없고..

  • 18. sooge
    '12.3.23 2:18 PM (222.109.xxx.182)

    통진당 정체알게 되서 다행이라니.. 참 ..뇌에 빵꾸나는 소리나 하네요..그럼 새누리당이나 민주당도 털면 검은머리 미국놈들 앞잡인데..이건 뭐 좋은거라고...참내..
    뒤에서 궁시렁거리지 마시고 이정의 의원님 트윗도 있고 진작에 빨리 건의를 하던지요?

  • 19. ++
    '12.3.23 2:21 PM (211.177.xxx.101) - 삭제된댓글

    통진당내 자기 의견과 틀리면 미친듯이 날뛰는 홍위병같은 애들이 상당하다는 걸 확인한 것도 큰 성과,,,

  • 20. 통진당 정체?
    '12.3.23 2:22 PM (175.125.xxx.187)

    는 말이 안되고요.
    지금이라도 잘한 일입니다.
    꼭 야권승리로 끝나길

  • 21. 난닝구
    '12.3.23 2:23 PM (118.43.xxx.99)

    난닝구들이란 강성 민주당 지지지들을 말합니다.
    2002년 바보 노무현을 지지했고, 2003년 민주당 분당으로 정치적 신의를 져버린 노무현 전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접은 (1차 난닝구들), 대연정, 한미FTA등의 실정으로(2차 난닝구들) 차여정부 인사들에 대한 반감을 가진 민주당 지지자들을 지칭합니다.

  • 22. ㅋㅋ
    '12.3.23 2:23 PM (125.177.xxx.83)

    말을 병맛나게 민도가 그것밖에 안되느니뭐니 하며 써놓고는
    흥분하지 말라니..본인들이 그랬으면 어쩔 수 없다니~ 정말 이정희한테 미친 게 아닌가 싶음.....

  • 23. **
    '12.3.23 2:26 PM (115.136.xxx.195)

    125.177 // 이정희일에 미친듯이 달겨들던 그분이 아닌가 싶네요.
    미친것은 님이 미쳤지요.

    이정희 씹는데.. 속 시원할텐데..웬 시비인가요.
    이정희 사퇴해서 욕할곳이 없으니까 이젠 옮겨가나요.
    님이 미친수준이라고 남들까지 그렇게 보지는마세요.
    다 님같지는 않습니다.

  • 24. ...
    '12.3.23 2:26 PM (220.77.xxx.34)

    통진당의 정체성 확인이 큰 수확이고.
    선거부정한 당대표가 사퇴안하고 버티는걸 그냥 보는 사람들이 많으면 그 나라가 썩은거죠.

  • 25. ??
    '12.3.23 2:27 PM (14.63.xxx.130)

    그럼 관악을 민주통합당 후보는 누가 될까요?
    감희철은 무소속에서 다시 민주통합당 후보가 되나요?

  • 26. ..
    '12.3.23 2:28 PM (173.52.xxx.182)

    진보당내 경기동부 같은 역겨운 자들 확인했다는 걸 확인한게 큰 성과,,,

    222222222

  • 27. sooge
    '12.3.23 2:29 PM (222.109.xxx.182)

    ...말하는 뽄세하고는 당신나 말하는 뽄세가 정치판에 말발이 먹힐려나 싶거든요?? 재수없이.

  • 28. 참..
    '12.3.23 2:30 PM (59.6.xxx.200)

    마음이 아프네요.
    단일화 여론조사 발표되던날..
    그래.. '이정희 대통령 한번 하자..' 했었는데..
    문제 터지고 바로 사퇴하는 모습 보일 줄 알았었는데
    의외였어요.
    자신의 이익보다는 복잡한 내부사정 때문이었다지만..
    결국.. 국민보다, 이 거지같은 세상 보다, 자신들 세력이 우선이라는 것.
    정말 치명적인 것을 들켜버리고 말았네요. ㅠㅠ
    세상살이가 참..롤러코스터네요.
    그래도 이 말도 안되는 세상은 바꿔야 하기에..
    울면서도 앞으로 걸어가야 하는 거겠죠 ㅠㅠ

  • 29. **
    '12.3.23 2:31 PM (115.136.xxx.195)

    118.38// "이정희의원에 대한 과도한 비난 아직 이나라 민도가 그것밖에 안되요."

    이것 내가 쓴글이거든요. 이해못해요??? 이해못하니까 지금 그런글이나 쓰고 있겠지만,
    속이 시원할텐데 왜 그러시나요 ?
    신날텐데 즐겨야지..그리고 남의 글을 볼때는 잘 읽고 비난하세요.

  • 30. 하루 늦은 선택
    '12.3.23 2:31 PM (155.230.xxx.35)

    오늘 사퇴를 두고 칭찬을 하기에는 너무 않좋은 모습을 보여줬어요.
    이정희씨는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유아적인 발상으로
    본인 정치생명도 단축시켰고 결국 새누리당 좋은 일만 한 거죠.

    사건 터지자마자 깨끗하게 사퇴했으면
    도덕성 시비도 없고 새누리당과 다른 차별성도 부각될 뿐더러
    이정희씨 개인적으로도 훨씬 남는 장사였죠.
    민통당에게도 좋았고 멀리 보면 정권교체에도 도움이 되고.
    지금은 모두 다 상처뿐.

    사안의 결정에 타이밍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
    더불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는 위기의 순간에서 드러난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

    똑똑한 그녀가 요 며칠간 어찌하여 그렇게 미친 헛짓거리를 했는지 안타까울 뿐입니다.

  • 31. ...
    '12.3.23 2:33 PM (220.77.xxx.34)

    아..노심유는 빼야겠군요.노심은 당선을 기원하고
    이정희는 종교이니 건드리면 안되죠.네.그럼요.

  • 32. 115.136
    '12.3.23 2:33 PM (125.177.xxx.83)

    야권단일화에 관심이 많던 차에 이정희가 사고쳤고, 하고 싶은 말이 많아 많이 썼습니다. 거기다 대고 '달겨들던 분'이라니.. 내가 하고 싶은 말 하는데 달겨든다 어쩐다 표현 쓰는 거 보니 참 저렴하세요.
    남이사 달겨들던 말던 사람이 하는 말의 내용을 가지고 갑론을박을 하셔야지 그렇게 싼티나는 표현 쓰면 되나요?
    님 민도가 그것밖에 안되면 할 수 없구요 ㅋ
    어제도 이정희 싸고도는 전혀 공감안되는 말 늘어놓다가 빠 소리 여러 사람한테 들으셨죠?
    그냥 사퇴했으면 잘 했다 큰 결단 했다 정도만 하시지, 민도가 수준이 낮다느니 쓸데 없는 말을 해가지고 왜 사서 욕먹으시는지...하여간 이정희 빠들, 통진당 지지자들 극성 of 극성이네요.

  • 33. sooge
    '12.3.23 2:36 PM (222.109.xxx.182)

    빠들 극성 of 극성하기전에 이렇게 뒤치기하지 마시고 앞에서 직접 건의를 하시면 되는거죠..
    그렇게 말이 안통하는 당도 아니고 그런 의원도 아닌데..
    트윗이고 이런직접적인 건의를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 34. 난닝구
    '12.3.23 2:36 PM (118.43.xxx.99)

    이번 이정희의원 경선조작으혹 사건으로 난닝구들은 형식적인 수준에서 이정희의원을 비난하지 이렇게 심하게 이정희의원을 비난하지는 않습니다. 이정희의원의 비난에 다른 정파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히려 난닝구들을은 이런 사태가 오도록 ㄱ경선과정을 "방조"한 민통당 지도부를 눈여겨 보고 있지요. 아래 보도에 보면, 경선 첯 날 민통당측 참관인 오후 3시에 나타났다합니다.

    " ARS 조사당일인 17일 ‘ㅁ’리서치에는 공교롭게도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시간에 민주통합당에서는 참관인이 도착하지 못했고, 통합진보당에서만 참관인이 참관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참관 과정에서 ARS 조사정보가 유출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민주통합당 참관인은 조사 완료 이후인 3시에나 참관하러 왔기 때문에, 적어도 민주통합당측에서 17일 오전에 정보가 새나갔을 가능성은 적다는 것이지요. 그 시간 참관인 소재와 관련한 내용은 해당 조사기관의 대표에게 제가 직접 확인한 바입니다"
    http://www.realmeter.net/upload_file/cgi/news_file/HTML/20120322171654.htm

    이번 사태에 민통당의 지도부가 일정부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35. 난닝구
    '12.3.23 2:37 PM (118.43.xxx.99)

    http://www.realmeter.net/upload_file/cgi/news_file/HTML/20120322171654.htm

  • 36. 풍선장수
    '12.3.23 2:37 PM (121.138.xxx.78)

    진작 결단을 내렸다면 좋았을 것을...그럼 흩어졌던 여론을 다시 하나로 모으고 이정희 대표는 개인적으로 억울하고 비통하더라도 대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할 줄 아는 더 큰 정치인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아쉽지만 지금이라도 결단을 내려주셔서 고맙네요. 지금의 힘든 시기를 지나면 밝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힘내시길...

  • 37. ..
    '12.3.23 2:43 PM (115.136.xxx.195)

    125,177//

    님 정말 재미있는 분이네요. 제 댓글에

    "말을 병맛나게 민도가 그것밖에 안되느니뭐니 하며 써놓고는
    흥분하지 말라니..본인들이 그랬으면 어쩔 수 없다니~ 정말 이정희한테 미친 게 아닌가 싶음"

    이게 님이 쓴 댓글이예요 .이런글 써놓고 남보고 저렴하다고 하다니요.
    님만 저렴하고, 님만 저질로 놀아야 하고, 님만 싼티나게 놀아야 하나요?
    님댓글에서 저렴과 싼티의 냄새가 진하게 나서 님수준에 맞게 이야기해준것 뿐이예요.
    그래서 미친듯이 달겨들던 사람이라고 했구요.

    심심하면 빠를 들이미네요. 전 통진당 지지자 아니거든요. 이정희의원은 의정활동 정말
    열심히 하던 사람이죠. 이번일도 다 깎아먹었지만...

    님은 제정신이 아닌듯 싶네요. ㅎㅎㅎㅎㅎ

  • 38. phua
    '12.3.23 2:44 PM (1.241.xxx.82)

    이정희 의원님~~~
    사랑해요.. 많이.

    노짱님 추모 기간에 덕수궁 앞 비닐 깔개 위에
    낮동안의 피곤했던 신발을 벗으며 보여 준
    살색 발 목 스타킹을 지금도 잊지 못합니다.

    정말 어려운 결단을 내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지난 4년동안 거리에서 우리들과 함께 해 주신 시간들...
    잊지 않고 보답해 드릴께요.

    4월 11일 승리의 날..
    서울 광장에세
    이정희 의원님과 함께 축배를 들고 싶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 39. ...
    '12.3.23 2:46 PM (220.77.xxx.34)

    자기들한테 불리한 기사 끌어다 민통당 비판하는데 쓰다니 이건 뭐 블랙코메디인지.
    ㅋㅋㅋㅋ 하는건 욕설,알밥타령,난닝구타령.
    진짜 이런 당과 당대표땜에 유시민 상처입고 노심까지 입장 난처해지고...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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