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naver.com/remonterrace/7913260
제가 겪은 건 아닌데 같은 엄마로써 너무 황당해서요
꼭 가해자들이 잡혔으면 하네요
회원이 아니라 안보여요.
회원이어야지만 들어갈수있네요
아..그런가요?;;;
혹시 회원이신 분들은 함 보세요..
자식들이 보는 앞에서 맞으셨다고 하더라구요
얼마나 억울하실까싶어요
이 글이네요.
진짜 저런 인간들때문에 애들이 얼마나 놀랐을까요.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articleId=176729&bbsId=S1...
멍청한 사람이 뉴코아 직원이네요,,
무빙워크앞에는 막아서면 줄줄이 그 뒤에 올라오는 사람들은 위험해요..
특히나 소핑카트나 유모차 등등은요...
얼른 앞을 튀어 주어야지...
아직도 안 잡혔나 보네.....이거 지난 달에 본 것 같은데...
얼마전에, 아이와 박물관에 간 엄마가 무개념 일가족에게 극악무도하게 폭행당한 일도 있더니,,, 세상에 그때 그 년놈들 아닌가 몰라요.
그때도 잘못한 여자가 먼저 달겨들며 폭언과 폭행을 했데고, 곧이여 그여편네 남편이 가세했던상황과 아주 흡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