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은주에게 읽어주던 '아버지'라는 시가 마음에 와닿아서
책제목을 보니 '아버지 울아버지'같았는데
인터넷서점에서 검색해보니 찾아지지가 않네요.
제 궁금증 풀어주실 분~~
며칠 전에 은주에게 읽어주던 '아버지'라는 시가 마음에 와닿아서
책제목을 보니 '아버지 울아버지'같았는데
인터넷서점에서 검색해보니 찾아지지가 않네요.
제 궁금증 풀어주실 분~~
앗, 감사합니다.
현재 판매되는 책이 아니었군요.
시인이라도 알게되어 다행입니다. 김현승님 시였군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