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도 부지런한 사람이 잘 하는것 같다 에요...
전 게을러서 간단한 요리만 하려하지 만두니 과정이 많이 들어가는 음식은
영 하기 싫네요...
존경합니다.
요리도 부지런한 사람이 잘 하는것 같다 에요...
전 게을러서 간단한 요리만 하려하지 만두니 과정이 많이 들어가는 음식은
영 하기 싫네요...
존경합니다.
맞아요ㅋㅋㅋ전 요리는 좋아하는데 치우긴 왜이리 싫은지..^^
믹서기 거금들여 사놓고 게을러서 일주일넘게 포장지도 안뜯고있어용..ㅋㅋ
믹서기 사놓고 뭔가 맛날거 해줄주 알았는지 신랑이 믹서기로 뭐하는거냐 묻기에
기다려봐 여름에 콩국수 해줄게 했지요...
마자요
요리는 부지런하기 때문에 한다기 보다,,, 먹어야 살기 때문에
나 말고도 먹여야 할 사람이 있기 때문에 하는거 같구요
그리고, 호기심과 관심도 한몫 하구요
부지런한 사람이 키톡하고, 과정샷 찍고 그러는거 같아요
저도 자의반 타의반 요리 좀 하는데요... 절대 과정샷 찍고 이런거 못해요
신혼초엔 결과샷 정도 찍기도 했지만,,, 이젠 완전 구찮아요
그나저나, 저도 일년전 물건 안뜯어본거도 있고
일년 좀 넘은 옷도 아직 안입어본것도 있는데... 게으르긴 게으른가 보네요
저 게으런데 요리하는거 좋아해서 음식하고 베이킹만 잘해요...
게을러서 사진찍어올리는것도 못하고 청소하는것도 대충대충...
믹서기 콩국수 ~
다들 넘 잼있게 사시는것 같네요
그거 정말 부지런해야 돼요.
또 요리만 잘한다고 되는게 아니잖아요.
전 요리하는거 좋아하고 잘하는 편이에요.
엄마 솜씨 물려받아서요.
근데 중간중간 사진찍는건 도저희 못하겠더군요.
제가 요리하는걸 좋아하고 설거지는 극도로 싫어하는데, 그거보다 더 귀찮은게 사진찍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