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랑 다같이 뒹굴뒹굴자느라고 2년을 요깔고 잤어요.
그런데..역시 옆으로 자거나 엎드려잘때 허리나 어깨가 뻐근하네요.
라텍스는 한번도 안써봤는데요...
두꺼운거 말고 얇은거는 요대신 써도 괜찮을까요?
두개정도 붙여서 깔고 자고..간단히 접어두고 가능한건지... 접히지는 않는건지 잘모르겠어요.^^
제가 아이좀더크면 침대로 다시 옴겨가야지 생각했는데..
둘째가 생겼거든요.
이 요 생활 몇년 더할것같은데..그래도 그나마 조금이라도 이쁘게 깔끔하게 지내고싶어서요.^^
라텍스문외한인데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