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랑 충치 치료를 해야하는데....30초,중반 젊은 의사 선생님...어떤가요?
처음 간 곳인데.... 환자들은 계속 있구요 전화예약 전화도 걸려오고...
사진 찍고 코디네이터 같은 분한테 대충 듣고나서 의사 선생님 이랑 상담을 했는데.....쫌...
아직 젊어서인지....친절하시긴한데.... 뭐랄까...
선입견인지는 모르겠지만... 임플란트 경험이 많을까?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간호사한테 물어보니.... 꼼꼼하게 잘 하신다고는 하시는데...
이 병원의 장점이 임플란트나 크라운 레진등....비용이 인근 다른 병원보단 싸더라구요
병원비도 무시 못하겠구요....
아님.... 비용은 약간 비싸지만....40대나 50대초반 선생님이 계신 곳이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