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가볍게읽을만한책이 뭐가있을까요?
의도한바는 아니지만 집에서 책을읽고있으니 4살짜리 아이도 따라서 책을보네요.
저도좋고 아이교육에도좋을것같아서 일주일에 두권정도 읽고있어요.
장르는 어떤것이라도괜찮고 재미가있음 더좋을것같아요.
지금은 작년도 이상문학작품집을 읽고있어요.
집에서 가볍게읽을만한책이 뭐가있을까요?
의도한바는 아니지만 집에서 책을읽고있으니 4살짜리 아이도 따라서 책을보네요.
저도좋고 아이교육에도좋을것같아서 일주일에 두권정도 읽고있어요.
장르는 어떤것이라도괜찮고 재미가있음 더좋을것같아요.
지금은 작년도 이상문학작품집을 읽고있어요.
취향을 말해주셔야죠 ㅋㅋ
소설 '남촌 공생원 마나님의 280일 ' 추천합니다. 재밌어요.
아~~~취향...
위에 이상문학도있고,어떤장르라도괜찮다고해놔서....
소설도괜찮구요.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질것같은책도괜찮은데 너무광범위하나요?
드라마 좋아하시면, 쌀례이야기
우석훈의 에세이, 1인분 인생....
심히 부럽네요.. 우리애들은 아무리 저나 남편이나 책 들고 있어도 안 따라하던데요 ^^
댓글들 감사합니다.유치원에서 아이데리고와서 씻기고,먹이고하다보니 이제서야봤어요.
아이유치원근처에 도서관이있어서 등원시키고나서 책빌려오거든요.모레쯤 가서 읽고있는거 반납하고 다시빌려오려구요.
댓글들참고해서 잘읽을께요.
저위에 참새짹님이 추천하신 남촌 공생원... 정말 재밌지요.. 더불어 김정운교수의 에세이집 남자의 물건 . 근데 요건 너무 웃겨서 책들고 킬킬 거리게 되어 교육에 나쁘시려나
"두근두근 내 인생" 도서관에서 빌려봤는데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