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만기가 다가오는 5월입니다.
집주인이 집을 매매 한다고 하는데...
집 팔릴때가지 전세금 올리지않고 그냥 살라고 합니다.
집이 언제 팔릴지도 모르고, 팔릴때까지 집을 계속 보여주는게 스트레스일꺼 같기도 하구요..
매매가격은 시세대로 받을 생각이라... 하시구요..
그냥 만기때 빼서 나가야 할지, 애들 학교때문에 근처로 옮겨야 해서,
전세금 3~4천은 어디가나 ...올려서 가야합니다.
어찌해야할지 ...참 난감합니다.
전세 만기가 다가오는 5월입니다.
집주인이 집을 매매 한다고 하는데...
집 팔릴때가지 전세금 올리지않고 그냥 살라고 합니다.
집이 언제 팔릴지도 모르고, 팔릴때까지 집을 계속 보여주는게 스트레스일꺼 같기도 하구요..
매매가격은 시세대로 받을 생각이라... 하시구요..
그냥 만기때 빼서 나가야 할지, 애들 학교때문에 근처로 옮겨야 해서,
전세금 3~4천은 어디가나 ...올려서 가야합니다.
어찌해야할지 ...참 난감합니다.
저라면 매매될때까지 기다렸다가 이사할것 같은데요.
꼭 옮겨야만 될 사유가 생긴게 아니라면, 연장해서 살 계획이셨다면....전 집보여주면서 그냥 살겠어요.
전세금 안 올리는 대신 보여주기만 하라는데...나쁜 조건은 아니지요.
애들학교때문이라면 기약없이 기다리는것도 좀 힘들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