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긋지긋
'12.3.11 12:28 PM
(175.223.xxx.181)
원하는게뭐요?
2. 어휴
'12.3.11 12:30 PM
(110.12.xxx.78)
이 사건 관련해서 댓글 처음 달아보는데요
그동안 정말 제목만 보고도 패스했었는데요
아....
정말 정말 지겹네요.
3. ...
'12.3.11 12:30 PM
(114.207.xxx.186)
지긋지긋지긋지긋222222222222222
4. ..
'12.3.11 12:32 PM
(175.223.xxx.247)
지긋지긋333333333
5. 정말
'12.3.11 12:34 PM
(58.123.xxx.132)
Jyj는 sm이랑 결별하면서 족쇄 하나 발목에 묶은 거 같아요.
이제 그만 하면 됐다 싶은데 이건 뭐 사람 죽인 연예인 보다 더 하네요.
6. 이상
'12.3.11 12:37 PM
(211.230.xxx.117)
원본 동영상 나왔다고 박유천폭행 루머 퍼뜨린 사람 사과하라는 글 있지 않았었나요?
박유천이 때린게 맞는데 어떻게 그 동영상이 나왔냐는 거죠.
그건 팬들이 만들었다는건데요.
어떻게 때린 사람을 맞은 사람으로 만들죠?
태연하게 이런 짓하는 사람들 무서워요
7. ,,
'12.3.11 12:45 PM
(147.46.xxx.47)
지겨운사람은 스킵하라는 말 있던데....
채선당때 한참 그 말이 자주 쓰였었는데...
지겨우신분으 그냥 댓글 달지 마세요.
뭔말인가 궁금해서 들어와봤더니 읽으나 마나한 댓글만 죽 달렸네요.
8. ㅈㄷㄱ
'12.3.11 1:15 PM
(175.117.xxx.74)
고만하셔라 .
징글징글 .
9. ..
'12.3.11 1:16 PM
(121.128.xxx.90)
스토커들한테 관심이 너무 많으신 듯.
10. 흐음...
'12.3.11 1:24 PM
(210.97.xxx.28)
팬분들이야 지겨우시겠죠. 어떻게든 없던 일로 만들고 싶으실테니.... 게다가 원본 영상 조작건은 둘러댈 말도 마땅치가 않으니 (이미 소속사에서 인정해버려서) "지겹다, 대체 뭘 원하는거냐, 누가 하나 죽어야 끝낼래" 그러시는 것 같아요. 뭐랄까... 걍 패턴이 빤히 보이네요. 그리고 이렇게 재중군의 폭언폭행은 가려지는 것 같으니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겠죠.
11. ㅇㅇ
'12.3.11 1:29 PM
(211.237.xxx.51)
저야 뭐 솔직히 이 일에 그닥 관심도 없고 댓글 써본적도 없지만
그때 잘못 댓글 쓴 사람이 있다면 당연히 사과를 해야죠!!!!!
때린사람을 맞은사람으로 둔갑시킨 사람이 있었던것 저도 봤어요
(그냥 읽고 댓글은 안썼지만요)
박유천 모함한다고 난리치시던 분들 나오셔서 사과하셔야죠 눈팅만 마시고요
아 저 위에 지긋지긋지긋이라고 닉네임 걸고 222 333 했던 분들이 혹시??
12. 하도
'12.3.11 1:30 PM
(218.51.xxx.50)
말이 자주 바뀌어서, 이젠 뭐가 진실인지 모르겠어요
고소했다니 기다려 보면 알겠죠.
그동안 이 사건 말고도 고소한다는 얘긴 많이 들어봤는데
관심이 없어서, 판결이 어찌 나왔는지 모르겠다만
이번엔 관심이 가는군요
13. 오호
'12.3.11 1:31 PM
(175.197.xxx.230)
소속사에서 인정 했군요
14. 드라마는 언제해요?
'12.3.11 1:33 PM
(175.197.xxx.230)
계단위 뺨세자
15. 헐
'12.3.11 1:42 PM
(220.116.xxx.187)
왜 때렸데요? 그것도 한 사람만 꼭 집어서?
16. 하도님~
'12.3.11 1:43 PM
(175.197.xxx.230)
누가 누구를 고소했다는 건가요?
사생이 박유천을?
17. 박유천쪽에서
'12.3.11 1:48 PM
(218.51.xxx.50)
동영상 유포한 사람이요.
여기 다른 게시글에서 팬이 그랬어요.
고소 당한사람이 선처를 바란다고 했다고..
18. 에효...
'12.3.11 2:00 PM
(112.171.xxx.233)
박유천이 맞았는지, 때렸는지 그게 우리들에게 무에 그리 중요한 일이라고 이렇게 몇날 며칠 떠들어댈까요..
맞았으면 맞은거고, 박유천이 때렸으면 박유천에게 맞은 사람 본인한테나 중요한 일이지
우리보고 뭘 어쩌라고 이런 얘기를 자꾸 하나요.
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 두번이라는데...
19. 우끼네요
'12.3.11 2:01 PM
(175.197.xxx.230)
어제 처럼 사과하고 그냥 찌그러져 있으면 사생도 비정상이니 동정표라도 얻을텐데
고소는 뭐고 오늘 보니 딱한대 맞았다고 기사났던데 ㅋ 몇대 맞은게 중요한거 아니잖아요
갈수록 추해지네요
20. ..
'12.3.11 2:20 PM
(121.128.xxx.90)
이런거 자꾸 올리시는 분들은 누구팬이에요? 아님 스토커에 관심이 있어서 그래요? 그것도 아님 스토커도 사람이니 보호하자, 사회정의를 위해서? 뭡니까? 도대체 논리가 뭔지 전 그게 궁금해지네..스토커들 자행한짓 보니까 역겹고 미저리도 저런 미저리도 없던데..
21. 흠
'12.3.11 2:22 PM
(14.52.xxx.59)
어쨌든 똑같이 생긴 매니저가 제일 웃겼어요 ㅎ
근데 너무 지겨워요
22. 머리가 없는건지ᆢ
'12.3.11 3:16 PM
(203.226.xxx.21)
자기들 생각대로 꿰어맞추고있네요ᆢ
계단위의 동영상건건과 음성파일 거는 다른 상황인거모르시나요?
계단위서는 박유천이 맞은거고
음성파일에서의 때리는소리는 사생을 때린것이 맞다고 인정하고 사과한 겁니다ᆢ
참 어거지들 쓰느라 애쓰십니다ᆞ
아니면 독해력이 심히 부족한건지ᆢ
근데 이정도 원글을 쓴사람이 그동안 지긋지긋하게 올라온 사건의 정황들을 모를거라는 생각은 안드네요ᆢ
두개의 다른 사건 하나로 엮지마세요ᆢ
23. 이제
'12.3.11 7:42 PM
(222.106.xxx.39)
보기 싫던데요. jyj.광고 그만 좀 나왔으면..
24. ..
'12.3.14 3:31 PM
(182.172.xxx.121)
이젠 아주 유천이가 때린게 되었나요?
스토리가 아주 짬뽕이 되서 기정사실화 시키는 군요. 참......
25. 풀잎소리
'12.3.15 12:03 PM
(218.155.xxx.125)
계단에서 박유천씨가 때린건 루머이고 조작해서..
그 사람들 신고들어가 선처해 달란다고 이미 트윗에서도 올라왔었고...
상황은 박유천씨가 맞았고 또 손으로 제지하는 장면을 교묘히 편집한 거라지요....
그렇게 루머를 만들어대더니
김재중씨 사생 욕설,폭행파일이 바로 터지자... 사실이라고 사무실에서 인정했다지여...
그런데...참 이상한게...박유천씨는 김재중파일 장소에 있지도 않았고.. 사생이 장난전화질에 욕한마디 했다고...
기사마다 김재중 욕설,폭행과 같이 묶어서 보도하고....참 기가막히지 않나요...
또...이렇게 그 루머가 사실이었네라고...떠들어대는 사람들이 등장하지...
무슨 먹잇감 없나 으르렁대는 하이에나 습성처럼.....물고 뜯고....
제발 본인 응원하는 스타만 집중하세요....
뭐가 그리 배가 아파 시기,질투하시는지...아~아니라구여...
이런글은....딱 그렇게 보일뿐입니다.....
제발....이런 조잡스런 글좀 고만좀 올리시기를..........
당신들 누군지....이곳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