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윤도현 밴드), 김C-뜨거운 감자, 김제동씨 등 방송·연예인들이 2030세대들의 투표 참여를 위해 전국 투어 콘서트에 나선다.
연예매니지먼트사 다음기획은 8일 “오는 23일부터 연말까지 ‘유권자 투표혁명! 개념찬 콘서트 바람’을 김해, 부산, 창원, 대구, 서울 등 전국 30여개 도시를 돌며 연다”고 밝혔다.
첫 공연은 23일 오후 8시 김해 롯데아울렛 야외 주차장에서 열린다.
24일 부산, 30일 창원, 31일 대구,
내달 7일에는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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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여러분들,
사랑합니다~~~ ^^
4월 7일, 서울광장,,,
잊지 말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