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mb편은 아닌가봐요. 옥천땅으로 친척들이 재벌되었다는둥,
4대강 예산 22조 언급하면서 그 자가 다 가져가서 서민은 살기 너무 팍팍하다고
노통때는 사납금 내고도 돈 남았다고 지금은 너무힘들다고 항변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여자 손님들이 공주님을 많이 응원한대요. 자기도 놀랐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그럴까요? 아는 사람은 여자가 덜 더럽고 치사하다고 여자가 좋다고 하네요.
공주님한테 충성심까지 느끼나봐요.
뭐.. mb편은 아닌가봐요. 옥천땅으로 친척들이 재벌되었다는둥,
4대강 예산 22조 언급하면서 그 자가 다 가져가서 서민은 살기 너무 팍팍하다고
노통때는 사납금 내고도 돈 남았다고 지금은 너무힘들다고 항변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여자 손님들이 공주님을 많이 응원한대요. 자기도 놀랐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그럴까요? 아는 사람은 여자가 덜 더럽고 치사하다고 여자가 좋다고 하네요.
공주님한테 충성심까지 느끼나봐요.
전 전혀 아니거덩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풉
차포 다 떼고 단순히 "여자 대통령이 한 번쯤 나올 때가 되었다"는 이유로 뽑을거라면
저는 박근혜 기표란에 볼펜으로 "아이유"라고 적고 나올거예요.
아이유는 예능이나 노래라도 열심히 하니까요.
감히 여자를 뭘로 보고....ㅡ.ㅡ;;;
공주님은 무슨.....할망구지...
뭐미쳤다고 무능력자 공주님을ㅋㅋㅋㅋ
정말 그렇게 무능하기도 쉽지않은데.......
휴... 그 아저씨 주위에 있는 아줌마들이나 딴나라 분들이 그러시겠지요.
공주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자옥이신가
교회열심히 다니는 ㅡ이명박찍음 언니도 부모가 둘다 비명횡사했는데 마음속에 무엇이있겠느냐. 아마 복수심일거라고. 그래서 공주님은 참는게 나을것같다고.
언니말듣고는 진짜 공주님 마음속에는 뭐가있을지 곰곰 생각해보게됐다니까요.
공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띄워주니 날뛰고 있지만.....꿈을 깨셔야 할텐데
성별문제가 아니라 능력과 자질문제로 접근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평생 노동이 뭔지 출산,교육,육아가 뭔지 모르는 여자가 정책을 어떻게 펼칠건지 부터 따져봐야지요.
여자가 대통령되면 나라가 민주적이고 위아래 모두 잘사는 나라가 될려나요?
왜?? 성대결로 몰고가는지 참 웃깁니다.
뒷방에서 정치꼼수만 만지작거렸던 여자가 ,아랫놈한테 사기나 당했던 여자가
하면 얼마나 잘한다고???
제대로 정신박힌여자가 저럴리 없음.
그게 의외로 아닌것 같던데... 부산토박이 저희 어머니(50대) 수첩할매는 찍을수 없데요. 결혼, 출산, 육아를 안해봐서 시근이 없을거라고(철이 안들었다는 뉘앙스의 부산사투리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