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말할때. 성과금(?) 그 회사가 장사가 잘되는 만큼 해마다 다르게 주는 금액.
그거 합치는 건가요?
제작년엔 700정도 엿고 작년엔 350정도 였구요.
남편이 직장을 옮기는데 그 금액을 뺀 연봉을 본인이 받는다고 했고 그만큼만 달라고 했다고 해서 어이없었거든요.
안그래도 작은회사로 옮기는거고 본인을 필요로해서 옮기는건데.
헤드헌터한테 연락이 온거라는데.
헤드헌터 수수료가 연봉하고 관련이 있다고 하던데.
적게 받게하는게 헤드헌터의 역할일까요?
잘 모르겟구요 연봉계산법이 남편이 생각하는게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