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약 5미리 정도의 뇌동맥류가 있는데
의사가 수술이 힘들다고 하시네요. 수술이 가능한 검사를 하시다가도 위험하실 수 있다고
엄마는 수술안하고 사는 날까지 산다고 하시는데
이게 한번 터지면 사망이나 반신불수 잖아요
수술은 어차피 병원에서도 힘들다고 하고
어떻게든 파열은 막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병원에선 그저 신의 뜻이다..하는데
그래도 음식조절이나 어떤 방법으로 파열의 진행속도를 늦출수 있지 않을까요?
같은 경험을 가지신 회원님들의 경험담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