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푸드넷?에 빅마마 프로그램할때 무척 좋아했어요
외모와는 틀리게 말투도 표정도 너무 귀여웠고요
암튼 나름 팬이었는데
요즘은 참 TV나오는거 잠깐 잠깐씩만 봐도 짜증나네요
홈쇼핑에서 자기 이름걸고 되먹지도 않은 물건 파는것도 꼴사납구요
그냥 돈독 올랐단 생각이 자꾸 오버랩되서 보여요
돈이 참..뭔지..
저는 푸드넷?에 빅마마 프로그램할때 무척 좋아했어요
외모와는 틀리게 말투도 표정도 너무 귀여웠고요
암튼 나름 팬이었는데
요즘은 참 TV나오는거 잠깐 잠깐씩만 봐도 짜증나네요
홈쇼핑에서 자기 이름걸고 되먹지도 않은 물건 파는것도 꼴사납구요
그냥 돈독 올랐단 생각이 자꾸 오버랩되서 보여요
돈이 참..뭔지..
시끄러워서 채널 돌립니다..
정말 애교많다 생각했는데
요즘 아침 라디오에 일주에 한번 나오는데
그 여자 나오면
라디오를 잠시 꺼둡니다. 말도많고,,,들을 내용이 별로 없음.
예쁜척 하는게 다는 아니잖아요. 진실이 있어야지.
그여자 말고 토요일날 어떤 남자가 나와서 요리 설명하는데,,,이건 챙겨 듣고요.
홈쇼핑은 안 보니까 괜찮은데.....가끔 DMB로 티비 시청할 때.....치킨광고...거슬려요.
멘트도 그렇고....치킨 뜯어 먹는 모습도 거부감 들어요.
어쩜 치킨 뜯어 먹는 모습이 그리도 이상한지...
돈싫어하는 사람이 어딨겠어요
그거까지는 뭐라하고 싶지않은데...
알맹이보다 수식이 더많아서 듣기가 참ㅎㅎ
뻔한 음식팔면서 과장도 어지간히 해야져
ㅋ
옛날에는 디게 푸근하고, 사람 좋아보이고, 뭐랄까..넉넉해보인다고 해야할까요? 그랬었는데,
언젠가 방송에 나와서 그런 얘기하더라고요.
잡지에서 촬영 나왔을 때, 생선인가를 굽다가 태웠다고 했나?
그래서 촬영팀이 다시해야 한다고 했는데,
본인이 그냥 하라고, 요리사도 태울 수도 있는 거 아니냐고 했다고..
돈 받고 하는 일일텐데..뭔가 프로정신 없어보이는 것도 있었고,
그런 얘길 방송서 당당하게 하는 걸 보니 사석에서는 얼마나 더 할까 싶더라고요.
성격 있는 아줌마 같아요. ㅋ
맞아요 눈빛은 확실히 변했어요
느낌이 그래서일까요
울 아들이 저아줌마 왜이렇게 자주 나와. 그소리 하네요.
근데 정말 홈쇼핑에서 보면 상품에 집중을 할수가 없을 정도로 시끄럽습니다
엊그제 홈쇼핑에서 나왔는데
좀 무섭기까지 하던데요.;;;
수다스럽지만 귀엽고 사랑스런 아줌마에서 싸구려 약장사 같은 느낌으로 변했죠..
홍보하는 물건도 전혀 사고 싶지 않게 만드는 약장수네요..저에겐.
하지만 계속 나오는 거 보면 먼가 어필하는 게 있나보다 싶네요..
활기찬 모습 참 좋아보였는데
요즘 왜이리 돈벌이에 집착하는걸까요
집안도 거의 준재벌급에다 남편도 유명한 의사고...
욕심은 끝이 없어서인가요
남편에게 사랑을 충분히 받지 못해서 살이 찐거라고도 하던데..
너무 시끄러워졌어요
다 좋은데,,살이 좀 덜찌게 요리하셨으면 좋겠어요
아줌마 귀여워요 ㅎㅎ
귀여웠었는데..진짜 약장수 이미지로 변신했어요
많이 변하셔서 슬픈 1인.
앗 전 가수 빅마마 생각하고 클릭했는뎅~~==;;
정말 이상하게 생긴여자. 화장도 이상하게 하고. 수다는 왜 그렇게 시끄러운지.
채널 돌립니다. 엄청 잘난척 하죠.
그 아짐 나오면 시끄러워 꺼버립니다.
싸구려 약장사 같은 느낌으로 변했죠..2222222
빅마마 어떠세요? 하고 글 올라오는데 본인이신가요? 관련자인가요?
십수년전에 대구에서 요리배운 한 삼으로
바뀐거 없고요
원래 돈 밝히고, 사람차별하고, 남의 레시피로 버젓이 자기가 만든거라하고
하여튼 가식덩어리에요.
이제서야 본색이 나오는거고요
빅마마씨땜에 상처 받아 그만둔 수강생들 많았어요~~~
한 삼으로-한 사람으로
원글쓴 사람인데요
빅마마 하고 아무관련없어요
티비틀었는데 또 나오길래 짜증나서 쓴거 뿐이구요
제글 어디에서 본인인지 관련자인지 하는 추측이 추론되었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