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인데 생생해서 해몽을 해보고 싶네요.
누군지는 알수 없으나 어떤 사람이 제 옷 등판에 똥을 뭍혔서 제가 화를 냈구요
이어서 제가 어딜 갔는데 아주 큰 빌딩의 꼭대기 였어요. 주변엔 물론 큰 빌딩숲이었구요
그런데 빌딩마다 아래를 내려다보면 수영장인지 바다인지 알수 없는 큰 물이 있었구 그 속에서
사람들이 놀고 있었지요.
전 아래를 내려다보니 수영장같은 큰 물이 있어서 떨어질까봐 무서워하며 내려와선 그 물속에 발을
담근거 같아요. 이거 무슨 꿈인지 대충 해몽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