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잘 아시는 분~

방과후 컴퓨터 조회수 : 488
작성일 : 2012-03-06 09:12:26

방과후 컴퓨터를 초등4아이가 하고 싶어 합니다.

저학년 때는 하라고 해도 안 하더니 이번에 친구가 자격증 땄따며 부러웠는지 어찌됐던 하고 싶다던데

현재 빈자리가 많지 않네요.

저학년 때는 남편이  가르쳐 준다며 며칠 하더니 길게 못하더라구요,

학년별로 과정이 나눠 있던데 그동안 배우지 않았던 아이도 4학년 자격증 과정을 할 수 있나요?

또 특별과정이라고 12시 30분부터 1시까지 주5회 과정이 있던데 점심시간에 한다는건데

이 시간에 해도 제대로 수업이 될런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방과후 컴퓨터는 언제 부터 하는게 좋을까요. 이번에 입학한 아이가 있어서요.

방과후 컴퓨터 시켜 보신 분 댓글 부탁드려요^^

 

IP : 114.203.xxx.12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입춘대길
    '12.3.6 10:41 AM (59.16.xxx.101)

    방과후는 시간을 좀 길게 잡으셔야해요
    전 방과후 컴퓨터 시키다가 자격증 시험 2주전쯤 테스트해봤더니 합격 못 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주변 아는 컴퓨터학원에서 2주동안 집중시켜서 합격했어요
    다른 자격증도 그냥 방학때 학원특강으로 해결했어요

  • 2. 쐬주반병
    '12.3.6 10:44 AM (115.86.xxx.78)

    제 생각은, 학교 방과후 컴퓨터 교육은, 시험 볼 때까지 시간이 꽤 걸립니다.
    최소 한 두 학기는 해야 하는데, 그렇게 할 바에야, 저는....
    컴퓨터 학원을 보내서 자격증을 따게 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4학년이라니, 학원에 다니면 두달 정도면 자격증 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초등 1학년이라면, 방과후로 컴퓨터를 할 경우 2-3년 정도는 배워야 할것이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344 기온은 올랐는데 왜 더 춥게만 느껴질까요? 4 추워요 2012/03/06 1,782
79343 5세 남아가 너무 피곤해해요 T T 4 웅튼엄마 2012/03/06 1,503
79342 잘 아시는 분~ 2 방과후 컴퓨.. 2012/03/06 488
79341 3월 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3/06 529
79340 문어가 소화 잘 되는 음식인가요? 6 2012/03/06 3,797
79339 상대방이 이런 말을 하면?? 1 뭐 이런 여.. 2012/03/06 763
79338 초6남...거기에 털나면 이제 키안크나요 5 소복 2012/03/06 9,711
79337 선배님들께 여쭙겠습니다 1 푸른하늘 2012/03/06 504
79336 "손수조 지지율 급등세..문재인과 10%안팎".. 10 2012/03/06 1,923
79335 천재교육문제집 풀었는데 팔아도될까요? 6 천재 2012/03/06 1,137
79334 올해 중3부터 고입 지역지원 다시 바뀌나요? 4 2012/03/06 961
79333 핀란드로 유학갈 수 있어요? 2 ----- 2012/03/06 2,115
79332 예전에 해외근무(건설현장) 때문에 글 올렸는데요..다시 한번 봐.. 4 .. 2012/03/06 884
79331 냉동실 정리용기 실리쿡 좋은가요? 4 결제직전 2012/03/06 4,470
79330 아침에 아이 혼내서 학교보냈어요 2 2012/03/06 1,175
79329 아들이 고2가 되네요. 체력증진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나 보조식품.. 6 고딩맘 2012/03/06 1,647
79328 올 봄 여성복 유행스타일과 색상은 뭘까요.,트렌치코트 색도 유행.. 4 이번주에 백.. 2012/03/06 1,440
79327 아이들 핸드폰 고르는 것 좀 도와주세요~~please 1 .... 2012/03/06 605
79326 내딸이 이런 남자랑 만나 결혼하면 어쩔까? 8 ------.. 2012/03/06 2,642
79325 형제끼리 콘도 놀러가요. 6 질문자 2012/03/06 1,290
79324 난감한 상황, 알바비 안주실때 어떻게 말씀드려야 하나요ㅠㅠ 4 대처법 2012/03/06 944
79323 잠이와 죽겠는데 못자겠네요..고1엄마 맘 18 ㅠ.ㅠ 2012/03/06 2,476
79322 벽지 고르기 너무 힘드네요~! ㅠㅠ 3 버거댁 2012/03/06 1,035
79321 재미있게 보셨던 dvd 하나씩 추천해주세요^^ 3 qq 2012/03/06 652
79320 바이올린 줄 끊어진거 방과후선생님들은 달아 주실수 있나요? 2 급질 2012/03/06 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