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러분..힘냅시다..낼이 개학 입니다.음하하하하~~~~!
1. ㅠ.ㅠ
'12.3.1 2:06 PM (211.246.xxx.34)너무 기뻐서 눈물을 찔끔하며
밤에 자축의 맥주한잔하고 잘거에요 ㅋㅋㅋㅋㅋ2. 기쁘지만
'12.3.1 2:06 PM (115.41.xxx.215)가는 토요일이 사라졌어요. 엉엉엉
3. 중3
'12.3.1 2:07 PM (121.143.xxx.185) - 삭제된댓글아들이 그러네요
빈둥거리는거보시느라 또 밥해주시느라 엄마 수고 많으셨어요 하네요
다들 수고많으셨어요4. 그럼 머해요
'12.3.1 2:09 PM (220.72.xxx.65)주 5일제
5. 교사
'12.3.1 2:09 PM (182.213.xxx.199)슬프네요...........ㅎㅎㅎ
6. ㅇㅇ
'12.3.1 2:13 PM (211.237.xxx.51)방학동안 집에 있는동안 해준게 없어서인지 그렇게 신나는것도 없네요 ㅎㅎ
내일부터 고등학생되서 고생문이 훤할 생각을 하니 마음아파요 ㅠ7. 중삼
'12.3.1 2:13 PM (112.170.xxx.130)위에 중삼아들 기특하네요 ㅎ 엄마 고생했다고 말할줄도 알고 울딸들은 ㅠㅠ
8. ..
'12.3.1 2:16 PM (223.33.xxx.60)작은아들 중학생된다 생각하니
마음이 아파요9. 아들이 중3입니다
'12.3.1 2:17 PM (222.116.xxx.180)급식 먹게 되서 좋다네요. 집밥 먹기 싫었다네요. 허~~~엉 슬프다...
10. 아돌
'12.3.1 2:28 PM (116.37.xxx.214)흑 내일 아침에 늦지 않게 일어나서 아침밥 먹여 보낼 수 있으려나???ㅜ.ㅜ
11. ~~~~
'12.3.1 2:32 PM (125.187.xxx.194)전오히려 아이들이 집에있어서 좋았어요.
책읽은 시간도 많고..늦잠도 자고 ㅎㅎ
신학기땐..어떤샘만날까..노심초사~~12. 아..윗님..ㅎㅎㅎㅎㅎ
'12.3.1 2:37 PM (180.67.xxx.23)절대 공감..ㅎㅎㅎㅎㅎ
13. 고등학생
'12.3.1 2:49 PM (125.137.xxx.185)저 동영상의 아빠 맘이 곧 내 마음-.-(난 나쁜 엄마)
끓어 오르는 기쁨을 어렵게 감추고 점심으로다가 치킨 시켜줬어요..
많이 먹고 학교 잘 다녀~~~
이제 여름 방학까지 해방이닷~~!!14. ...
'12.3.1 3:05 PM (118.176.xxx.103)아...완전공감에다가...ㅋㅋㅋ
15. 아~ 정말
'12.3.1 3:31 PM (58.233.xxx.170)그기다 저흰 내일 원래 제사인데 제사 안지낸답니다( 며칠전 집안에 상을 당해서)
오늘 정말 기분 최고!!! 이제 내 시간 좀 가져보자~!
이런 글 좋습니다~ ㅎㅎ16. 뚜둥~
'12.3.1 3:46 PM (114.111.xxx.188)신난다!!~~내일부턴 내가 방학이다!!~~~~
17. 흐흐
'12.3.1 4:10 PM (125.25.xxx.246)아름다운 동영상이군요..ㅎㅎ
18. ㅋㅋㅋ
'12.3.1 5:18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역시 나만 속터지는 방학을 보낸게 아니라는 위안이..
19. ok
'12.3.1 8:56 PM (221.148.xxx.227)ㅋㅋㅋㅋㅋㅋ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참 길었네.20. 외국도
'12.3.1 9:04 PM (121.160.xxx.103)똑같은가봐요. ㅋㅋ
무려 두달 가까운 시간이었잖아요.
1년의 6분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