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명박을 심판하는 날......
제 머릿속엔 이거 말곤 아무것도 없네요..
지난 4년이 정말
미칠만큼 싫고 괴로웠기에
제게 남은건......
오직 하나...............
이명박 심판......
오직 이거 하나뿐입니다.....
이런 글을 올린다고해서
잡혀갈까봐 내심
혼자 전전긍긍하며 떠는 시대가 다시는 오지 않길
정말.....
진심으로....
온 맘을 다해 바랄뿐입니다.
내일 이 시간에는
기쁨의 미소와 눈물을 짓게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모두 끝까지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