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용사쪽에 조금 관심이 가는데
취업이나 직업을 목적으로 하는게 아니고
그냥 배워서 자격증 따서
컷트나 펌을 할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럼 남편 머리도 직접 잘라주고
주변 사람들이나 가족들 머리도 직접 해줄 수 있고요.
다른 비용 안들이고.
또 봉사를 할 수도 있을 거 같고.
근데 이런 이유로
학원가서 배우기는 학원비가 만만찮고
별 소용없는 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혹시 경험해 보신 분 계실까요? ^^;
국비로 배울수있을걸요
검색ㅈ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