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활짝피어 꽃구경 다녀왔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평소에 칼로리 때문에 못먹었던 음식들을 좀 먹어주고
꽃샘 추위로 아직까지 살짝 추웠던 날씨에 어 이렇게 활찍 핀 벚꽃들이
너무 이뻤어요
꽃구경을 즐긴후
집으로 들어오던 길에 백화점 정기 세일이어서 평소에
찍어 두었던 품목들도 사주면서 ~~
고잉 홈
근데 집에서 빵터졌습니다
집에 들어와서 우리 김어준 총수님과 주진우 기자 김용민 후보의
삼두노출 사진을 보고 진짜 빵 터졌습니다.
울 총수님 천재!
주진우 기자 간지 작렬(일단 사람은 길고 날씬해야 ^^)
용민 후보님 웃는 모습 보니까
빵터진 제 웃음 끝에 눈물이 찍!
용민후보님 꼭 당선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