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위험한 삼발이 위로 올라갔는데도 나한테는 관심이 없었다 그래서 아래로 떨어졌다....그러자 나한테 관심이 쏠리면서 119를 부르고 난리를 치더라,,,,그 순간 참 행복했다"
4월 8일 연합뉴스와 인터뷰 기사입니다. 경찰이 밀어서 떨어진게 아니라 지가 떨어진거라고 드디어 실토를 했네요. 경찰한테 덮어씌우다간 소송당하고 독박쓸거라는걸 알았겠죠.
오면 안되는 곳에 와서 시위를 하다가 굴러떨어졌으면 그건 지 잘못이지, 경찰이 안떨어지게 잡아줘야 하는겁니까?
이 사람 아무래도 관심병 환자 같은데요..